https://youtu.be/Dxv9t_rpLMI?si=RD51Sxy1Vexh6l8y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5349
임장원·김원장·박종훈…KBS 기자들은 왜 회사를 떠났나 - 한국기자협회
“지금 회사가 가장 암울한 상황이지 않나. 구성원 전반의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퇴직했지만, 그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퇴직 신청 고민을 했던 걸로 알고 있다. 이 상태가 3년은 간다는 건
m.journalist.or.kr
첫댓글 KBS 박종훈 기자가 지난 2월 명예퇴직신청하고 프리랜서가 되었습니다. ‘박종훈의 경제한방’ ‘특파원 보고 -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고 출연했던 KBS의 고참급 기자였는데 박민씨가 들어온 후 명예퇴직을 신청하였고 유투브를 개설하였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경제한방이 갑자기 문닫으면서 걱정했는데 결국 프리로 나오셨군요 막장 데스크 눈치보느니 차라리 잘 된 거같습니다
네. 이제 눈치 안보고 방송이 가능하겠네요. ㅎ
첫댓글 KBS 박종훈 기자가 지난 2월 명예퇴직신청하고 프리랜서가 되었습니다. ‘박종훈의 경제한방’ ‘특파원 보고 -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고 출연했던 KBS의 고참급 기자였는데 박민씨가 들어온 후 명예퇴직을 신청하였고 유투브를 개설하였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경제한방이 갑자기 문닫으면서 걱정했는데 결국 프리로 나오셨군요 막장 데스크 눈치보느니 차라리 잘 된 거같습니다
네. 이제 눈치 안보고 방송이 가능하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