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의 위법을 세상에 알리는 것은 합법이다.
"이명박"이 퇴임 2년전부터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치밀하게
퇴임후 이명박의 안전을 위하여 헌정파괴 행위를 준비한 것이 있다.
수단과 방법 불문하고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정권 연장이었다.
이명박들이 생각해 낸 것은노태우,김영삼시절의 전직 대통령의 유배내지는 구속되지 않을 것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 있었다.
"이명박의 정권연장의 핵심은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를 장악,
'개표데이터 바꿔치기로 당선자 바꿔치기를 하는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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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국정원의 댓글개입으로 당선되었다고? 아니다!
모든 출구조사결과 평균 4%(124만표) 뒤졌다.
# 그런데 왜 박근혜가 대통령 행세를 3년9개월이나 하고 있지?
이명박과 중앙선관위 관악센터가 12.19일 투표한 개표데이터를
12.18일에 조작해 놓은 박근혜51.6%로 바꿔치기를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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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지역선관위에서 13,542투표함을 개표한 후,
지역위원장 공표 후, 후보자별 득표수를 전송한다.
전송받은 개표데이터를 방송사등에 전송하는 선거1과가 있다.
개표한 투표구 득표수를 전송받은 선거2과의 개표시각에 맞추어,
선거1과장 유훈옥과 경범훈,윤석근,정기연,정훈교들이
12.18일에 만든 박근혜51.6% DB(방송사전송용 1분데이터 베이스)를 방송3사(KBS,SBS,MBC)에 전송하여 5000만 국민에게 시청시켰다.
# 5000만 국민은 12.18일에 조작한 51.6%를 시청한 것이다.
(- 박51.6% > 문48% 기차레일식 방송, -투표함 도착전 개표방송, - 투표함 열기전 개표방송, - 지역위원장 공표전 개표방송, - 지역위원장 공표후 개표시작, - 투표지 분류기 고장시간대에 개표방송등의 현상이 일어났다)
헌법과 선거법 위반 사항인 국기(國基) 문란행위이다.
새누리당과 이명박,박근혜,중앙선관위가 국헌문란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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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에는 선거소송(222조)와 당선소송(223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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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선거 다음날인 12.20일 수만명의 선거인들이 서울 구기동
문재인 집으로 가서 당선소송(선거법223조)하라고 하였다.
문재인은 대선방송말미에 '대선승복'했는데, 당선소송을 하면 법에 어긋난다며 거절하였다(이회창은 12.26일 당선소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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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 선거소송(2013수18)을 아래와 같이 제소하였다.
선거인 2011명이 소송인단(현재12000여명)을 결성하여
국정원(안기부) 정보과장 출신 김필원을 선거소송 원고대표,
5) 개표조작 추가제출 - '도둑맞은 주권' 책자
# 대법원이 3년10개월동안이나 수소받은 선거무효 소송을 재판 기피하는 중이기 때문에 가짜대통령 박근혜가 대통령 행세를 3년9개월동안 해오고 있고, 최순실이 실질적인 대통령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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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10개월동안 가짜대통령 박근혜가 청와대에 있는 이유 4가지
1) 대법원의 선거무효소송(2013수18) 재판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 공직선거법225조, 2013.1.4일 수소받은 대법원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180일이내인 2013.7.4일이내에 선거무효 판결을 내야 했다.
대법원이 헌정파괴범인 가짜대통령 박근혜 지킴이 역할을 하는 중..
2) 2013.5.9일 소송인단에서 대검찰청에 박근혜,이명박,김무성,김능환,문상부,김용판,김하영들을 내란죄,국헌문란죄로 형사고발하였다.
--> 대검 검사들이 중범죄 혐의자들인 박근혜,이명박들을 3년6개월동안 단 한차례도 소환 조사하지 않기 때문에 100% 가짜대통령 박근혜 지킴이 역할을 하는 중이다.
3) 19대 국회의원 300명(강동원제외), 20대 국회의원300명이
100% 가짜대통령 박근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 '부정선거백서'는 가짜대통령 박근혜인 것 선관위 개표공문서로 입증한 책자이다.19대 국회의원 300명에게 2014.1월초 전달한 바 있다.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하는 수백명의 국회의원에게 가짜대통령 박근혜인 것을 알려왔다.
2015.10.13일 강동원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박근혜 정통성 없는 가짜대통령이다'라고
171석의 야당 국회의원들이 5개월이 넘도록 가짜대통령 박근혜와 정치를 하면서 5000만 국민을 속이는 중이다.
특히 문재인,안철수,심상정,추미애,박지원등 지도급 정치인들도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박대통령이라고 호칭하는 중이다.
종편방송(JTBC,TV조선,채널A,MBN등),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한겨레,경향등 종이신문들이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박대통령이라고 3년이상 허위 보도중이다.
-->젊은 기자들은 100% 가짜대통령 박근혜인 것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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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쓰레기통에서 주은 다음
파일 분석을 하여, 박근혜를 조종하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보도하였다.
현재 모든 데이터는 컴퓨터와 전송수단인 인터넷을 통하여 데이터가 전달된다.
디지털 기기이기 때문에 전송시각과 입력시간이 실시간으로 입력 저장되기 때문에 '최순실 대통령, 박근혜 대변인'이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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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대통령 박근혜 51.6%가 어떻게 입증되었을까?
디지털기기인 컴퓨터 엑셀문서를 분석하여 찾아냈다.
개표현황 엑셀문서를 자세하게 들여다 보았더니,
- 마지막 저장한 시각 : 2012.12.18일 오후1:11분,
- 마지막 저장한 사람 : younge(선거1과장 유훈옥 아이디)
송파구 135투표구 합계 방송사 득표수가 일치하였다.
--> 전국 13,542투표함의 득표수의 합계 득표율인
2012.12.18일에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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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들의 위법행위를 폭로하는 것은 합법이다.
대한민국 헌정이 무너진 상태로 3년11개월이나 되었다.
새누리당 이명박과 박근혜,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 놈들이다.
이명박,박근혜,선관위 --> 5000만 국민을 3년11개월동안 속였다.
# 5000만 국민이 가짜대통령 박근혜인 것 아는 날,
대한민국 헌정회복, 법치회복, 주권회복이 되는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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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들의 정당 추진위,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첫댓글 1!
소송인단 한 사람으로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왜 미국으로 돼있지?(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