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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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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도와주다 열받다.
super 추천 0 조회 394 04.01.30 01:0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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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31 04:47

    첫댓글 Financial aid comes from government fund and that fund comes from U.S. regidents' tax. There are many people who cannot receive financial aid because they have some income (the record based on previous income tax report. ) One example, there was one single father (he was divorced at that time,

  • 04.01.31 04:49

    and he has got 2 children living with him. ) From his two job, he got about $25,000 in that year. But he couldn't get financial aid when he applied for college (he tried to finish his college education). So it is very unfair that the people who was described above..get the finanical aid.

  • 04.01.31 04:52

    Many people who come to U.S. don't realize U.S. public schools' fund and financial aid come from taxpayer. Sometimes because of those people who get government fund and didn't pay for the tax, U. S. policy will be stricter and stricter.. (Immigration, Study, ... Any reason.. )

  • 04.01.31 05:01

    In addition, 25,000 dollars .. after tax it will be about 21,000 dollars and be 1,700 dollars a month .. I think the actual money value of that amount is about.. 1 million won.. With two children.. It is hard to manage living.. Anyway..when I hear about freerider's stories..make me feel bad...

  • 04.01.31 18:22

    에구 눈 아프다. yeon1 누나, 또 밖에 있나보넹. 글 쓸 일 있으면 집에 가서 한글 키보드를 사용해여. 영어는 너무 시러!

  • 04.02.01 02:09

    미국 물가가 그 정도로 쎘던가요? 몰랐네용.. ^^;;

  • 04.02.01 02:25

    충분히 열 받으셨을 거라 봅니다...근데, 전 그냥 그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입장을 최대한 유리한 쪽으로 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라 봅니다.<물론 그런 사람들이 자신 때문에 진정 재정지원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못 받을꺼라고 생각조차 못하겠지만요..>

  • 04.02.01 02:28

    미국은 사실 학비도 비싸고 공립대학의 경우 넌레지던트 학생인 경우에도 미국학생보다 약 3배정도 비싼 것으로 알고 있는데...비싼 학비를 미국에 내면 어찌되었던 국내 부의 유출이니까요...아꼈다가 국내에서 써 국내 경기를 활성화시키겠죠.. 조만간..ㅋㅋㅋ

  • 04.02.01 02:30

    암튼...전 저런 학생들도 앞으로는 좀 줄어들길 바라지만 미국도 외국인들에게 비싼 학비 내게하는 것도 앞으로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4.02.01 02:36

    제 생각에는 잘 모르지만 한국 학생들이 비싼 등록금을 내서 미국대학 많이 도와주고 있을 것 같은데여...실력있는 한국 학생들 재정지원 많이 받길 바랍니다.....

  • 04.02.01 02:44

    아참... 그리고 돈 문제가 걸리면 보통 사람들이 가끔 이성을 잃습니다. 특히 자신이 조그만 눈 감으면 크게 이익을 보는 경우에는요...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사실 답하기 어렵군요. 어찌 되었던 재정지원 요건이 되니까요..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04.02.01 04:02

    얘 같은 경우는 근데 영주권자라 학비가 그렇게 비싸지 않거든요. 영주권자는 다른 미국 시민권자랑 같이 학비를 적용해서 그 주에 산지 일년이 안되면 out of state으로 일년만 학비가 좀 더 비싸게 나오는데... 암튼 미국 자체두 문제지만.. 이곳에서 비싼 세금내고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열받죠. 거 다 내가 낸 세금인데

  • 작성자 04.02.01 04:04

    정말 받아야 할 사람들도 아니구... 이제껏 한국서 잘 먹구 잘살다가 한국서두 세금도 한 푼 안내고, 미국도 적용되는 2002년도엔 있지도 않았으면서, 또 돈 있으면서 일 안하고, 그러니 세금 안내고, 그러면서 딴 사람들이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받는 혜택을 받으려하고 있는 그 발상자체가 열받은 거죠. 힘들게 학비벌어

  • 작성자 04.02.01 04:09

    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게다가 또 영어는 하나두 알아듣지도 못하구 이해도 못하던데.. 참.. 과연 공부해서 얼마나 쓰일지... -_- 아 그리구 장담하건대, 이러구서 한국 나간다구 해두 절대 한국 경기를 활성화시키거나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요리조리피해서 한국서두 세금 안낸거 보면...

  • 04.02.01 11:03

    super 님이 맞아요.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돈 안쓰고, 공짜라면 뭐든, 어떻게 해서든 받으려는 사람들이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될 거 같지 않네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미국이 점점 외국인들, 거기다 영주권자들에게 까지도 짜지는 거라구요. 자기나라 돈, 자기나라 사람들에게 혜택주겠다는 미국에 뭐라 할말은 없구요.

  • 04.02.01 13:17

    말씀 잘 듣고 갑니다...유독 돈 문제에는 영리(?)한 한국인들이 많으니가요...그런 사람들 많을 거라 생각하시고 열 받지 마시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오해 하지 마시길....그냥 그친구는 남의 것 가로체서 혜택 보갰다는 것보다는 그 사람 주변에서 그렇게 하면 돈이 덜 든다고 들었지 않았을까...생각되서 드린 말씀이죠

  • 작성자 04.02.01 13:31

    네.. ㅎㅎ 저두 제이리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려고 쓴말은 아녔어요. ㅎㅎㅎ 계속 열 식히는 중입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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