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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이보성, 25-2, 트로트 듀엣 결성
정승창(직원) 추천 0 조회 36 25.06.25 14: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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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6 15:16

    첫댓글 이보성 씨는 노래를 부를 때도 축구를 할 때도, 농구를 할 때도 늘 '당신 차례, 선생님 차례, 네 차례'라고 주고 받기를 원하시더라고요. 혼자 하는 활동 보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활동을 즐기기도 했어요. 정승창 선생님과 함께 하며, 이보성 씨가 함께 한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보성 씨는 뜻이 분명하고 자기의 뜻을 잘 전달하는 분입니다. 이보성 씨의 말에 귀 기울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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