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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소셜] ‘공영운 후보 딸 갭투자 논란’ 보도 바로잡습니다. (채널 A)
Red eye 추천 1 조회 288 24.04.13 23: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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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3 23:09

    첫댓글 우선 채널 A가 정정보도했습니다. 잘못을 인정했다는 것이지요.

  • 24.04.13 23:25

    잘못 인정했으면 법원에서 죗값을 치르길^^

  • 24.04.13 23:56

    이건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보는 것이...

    물론 이재명이나 조국 조진 전력이 있는 사법부와 검사들이다보니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

  • 작성자 24.04.14 01:19

    먼저나서서 탄핵 운운 나대는 꼴을 보니 막부의 심기가 매우 불편은 할것 같네요. ㅎ

  • 24.04.13 23:57

    걸고 넘어지면 분명 보낼 수 있는데, 이건 판사에 달렸죠...

  • 작성자 24.04.14 01:20

    매우 불행한 일이죠. 사법부 개혁 못한 것. 판사에 따라 판결이 들쭉날쭉이니.

  • 24.04.14 00:13

    저건 검찰 손에 달렸습니다. 검찰이 기소만하면 날아갈 가능성이 정배인데 기소안하면 삽니다. 즉 이준석은 지금 나댈때가 아니에요

  • 작성자 24.04.14 01:23

    기고만장해져서 안하무인 저러고 있는 것이다 에 한 51%? ㅎ

  • 24.04.14 04:17

    꽃놀이패인듯?
    1. 기소안한다
    더민주쪽만 기소하는 정치검찰 프레임에 걸림
    2. 기소했는데 판사가 쌩깐다
    위테크
    3.기소되고 날아간다
    맛만본 삼선 중진

  • 작성자 24.04.14 10:58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막부나 조국신당 모두에게 척을 졌으니 편을 들어줄 곳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맛삼중.

  • 24.04.14 05:31


    기레기들이 쫄리는거지요

  • 24.04.14 07:01

    맛사중이 되느냐
    마사중이 되느냐
    그거씨 문제로다

  • 작성자 24.04.14 10:59

    공직선거법의 무서움을 과연 판사들이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맛사중 맛삼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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