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이미지 게시판 자작 미쳤다고 6000원 내고 국밥먹냐
김혜지 추천 0 조회 1,035 19.08.24 12:1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8.24 12:33

    첫댓글 학원 앞 국밥집 8천원인데 창렬이가 운영하나 싶었음. 근데 비계에 뼈가??

    바로 손절..

  • 작성자 19.08.24 12:34

    ㅋㅋㅋㅋㅋㅋ 요즘 국밥집은 노양심인데도 많죠

  • 19.08.24 14:06

    국밥 8천원이 창렬이었다니... 전 원래 국밥 8천원인줄 알았어요

  • 19.08.25 12:31

    @달녘 흠, 순대가 맛있긴 합니다만.. 그냥 그렇습니다;;

  • 19.08.25 12:40

    @달녘 수제순대가 들어간 순대국밥이고 지역에서 매우 유명한 국밥명가라서 그럴 것 같네요

  • 19.08.24 12:37

    뭐...국밥타령은 유행이긴한데, 반대로 사회가 점점 '가성비의 세계'로 진입한다는 증거겠죠.
    확실하게 만들어서 비싸게 팔든, 저렴하게 박리다매로 팔든, 가성비는 같을태니까요.

    전라도 장성이 맞다면 아직 전라도는 젠트리 피케이션이 안되서 물가가 싸긴합니다.

  • 작성자 19.08.24 12:45

    ㅇ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24 12:44

    와 가격 실환가

  • 19.08.25 09:06

    저기 대전역에 있는 국밥집인데 가격 실화임

  • 19.08.25 15:13

    바로 돼지국밥 대짜 3그릇 땡깁니다.

  • 19.08.24 12:39

    면은 빨리꺼져서

  • 작성자 19.08.24 12:44

    그렇기는 하져 ㅎ

  • 19.08.24 12:39

    어딘지 모르것지만
    그거 먹으러
    거기까지 가야함? ㅎ

  • 작성자 19.08.24 12:43

    오는건 님 마음인데 띠껍네요?

  • 19.08.24 12:51

    @김혜지 동네마다
    그런곳이 없어서
    아쉽~

  • 작성자 19.08.24 12:58

    @타키온 인구밀집지역은 땅값이 너무 비싸서 사장님들이 인심쓰고 싶어도 힘들어하기는 하져

  • 집 앞에 있으면 틈날때마다 갈텐데

  • 작성자 19.08.24 13:04

    꽤마디씀

  • 19.08.24 14:00

    잔치국수 한 그릇이면~ 국밥이 반 그릇인데~

  • 작성자 19.08.24 19:36

    어허~ 국밥 한 그릇 먹을 때 국수 두 그릇 먹고 말제

  • 19.08.24 19:37

    @김혜지 공기밥과 깍두기 무한으로 즐기면 된다~이말입니다~

  • 작성자 19.08.24 19:38

    @집간디 아 공기밥 잔치국시 국물에 공기밥은 최강이지

  • 19.08.24 14:26

    아니 집근처 국밥집 전부 8천원 이상인데 0.375국밥이라니

  • 19.08.24 14:27

    3일 전 평냉집 갔는데 10000원 받아먹으면서 공장면(100% 확신함)과 빙초산맛 고기집 냉면육수 였는데, 진짜 호불호가 안갈리는 냉면맛에 내상이 큽니다 ㅜㅠ

    저는 몇달간 평냉 못먹을거 같은데 ㅋㅋ

  • 작성자 19.08.24 19:36

    ㅇㅎ

  • 19.08.24 18:31

    아니 본인들 싼곳 자랑하면서 국밥하고 국수같고 싸우시네 걍 회사서 주는 카드로 맛난거 사먹겠수다!! 힝헹쳇

  • 작성자 19.08.24 18:58

    그 돈으로 국수 두 그릇 시켜먹지!

  • 19.08.24 23:00

    근처에 국밥 잘하는곳 없어서 슬프네요

  • 19.08.26 14:03

    망원동 허니돈 추천이요. 근처에 맛양값 이라는 가게도 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