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08 리먼 파산 때도 이후 데드캣바운스라고 할 정도의 반등 모습도 나타났는데 </p><p> </p><p>요즘은 반등 모습도 사라짐</p><p> </p><p>그렇다고 이런 거래절벽 현상에 대해 누가 명칭도 붙여주지 않음.</p><p> </p><p>리먼 때는 2010년 금융위기라고 했었는데</p><p> </p><p>지금은 이름이 없는 위기라고 할까</p><p> </p><p>코로나 절벽이라고 해야 되나 </p><p> </p><p>리먼 이후에는 반등 조짐도 있었고 지금 보다는 거래도 많았음</p><p> </p><p>지금은 반등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p><p> </p><p>과거와 다름 </p><p> </p><p>아직 더 기다려 봐야 되나</p><p> </p><p>20년 6월 이후 거래 절벽 시작됐고 거래 바닥이 만 3년 돼 가고 있음</p><p> </p><p>이러다 아파트 끝나버리는 건 아닌지</p><p> </p><p>인구 절벽 되기도 전에 </p><p> </p><p>아파트 시장이 사라져 버리거나 폐사 상태로 변하는 건 아닌지</p><p> </p><p>2년, 3년 공급이 부족해지면 주택 시장이 살아날 거라고도 하지만</p><p> </p><p>지금 같은 고분양가 지속 된다면 앞으로 수요가 살아날지 미지수로 보임</p><p> </p><p>과거에도 지금이 제일 쌌다고 했지만</p><p> </p><p>이 말이 앞으로도 맞는 말이 될지 </p><p> </p><p>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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