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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소리바다
 
 
 
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사 랑 방] 첫사랑 전주의 추억
바구니지킴이 추천 0 조회 102 05.08.30 14:3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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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30 14:34

    첫댓글 전국~~검둥???~~~

  • 작성자 05.08.30 14:37

    아 전국구 깜찍 귀염둥이 -천사- ~~작은천사~~

  • 05.08.30 15:13

    헉 !~~~ 켁~~~ 우왝~~에구 ~~~ 노래 한소절 부르고 가야쥐~~손대면 툭하고 ~트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 ~~연~~정~~~ 알쑤~

  • 05.08.30 15:50

    천사야 나오니라~~달맞이가자~~앵두따고 고추따고 ~~검둥개야 너두 가자~~~앙앙앙~~~~~~~~앙!!!!!!!!

  • 05.08.30 15:03

    작년 10월에 전주를 가로질러 가고 올 봄엔 전주 옆구리를 스쳐 지나갔는데 내겐 아무런 행운도 오질 않더랬어여~~~~ 조선샴들은 삼세판을 좋아한댓는데 한번 더 시도해봐?ㅎㅎㅎ 첫사랑의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 작성자 05.08.30 18:18

    그나이에 스쳐가며 행운 줏을라공여 ~~

  • 05.08.30 15:49

    ㅈ너주 정말 이름다운 작은 도시지요 덕진공원에 작년에 연꽃 축제때 다녀왔답니다 그때 님을 알았다면 폰한통 날려 차한잔 했으련만 대전에서 아주 가까운곳 전주.. 다음모임에 꼭, 참석할께요 이번에 초년병이라서 ㅋㅋㅋ

  • 05.08.30 17:18

    바위솔언냐 넘 이뽀~~~~~^^

  • 작성자 05.08.30 18:21

    아 그러니까 그 덕진공원이 여태꺼정두 있구만여? 와

  • 05.08.30 15:49

    내사랑 어디 있나여~~은향이 고운님은 어디 계시나여~~보고픈님은 어디있나여~~~음악 쥑인당~~~~~~앙앙앙

  • 05.08.30 15:53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그런가~~~~검둥개가 짖어서 그런가~~~~~~왠지 걍~~~오늘은~~심통이 ~팡팡나네그려~

  • 05.08.30 16:43

    언니 그림을 보니까 웃음이 절로 납니다 ~`ㅋㅋㅋㅋㅋ 검둥 모습이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5.08.30 18:22

    검둥강아지 ㅋㅋ 나두 디게 웃음 나온다 ㅋㅋ 근데 검둥강아진 뭐여?

  • 05.08.30 19:50

    진짜 갈켜 줄까요?그래도 괜찮겠어요?

  • 05.08.30 16:19

    바구니 지킴이님 전주에사신던 보습을 그려놓으셨네요`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05.08.30 18:23

    네 삼십몇년전 추억함 그려봤져~~

  • 05.08.30 17:05

    아~그때 내 옆을 스치고 지나시던 님이 ~지킴이님 ...................ㅎㅎㅎㅎ

  • 작성자 05.08.30 18:25

    난 그때 지나간게 아니구 걍 멍허니 서있었는뎅~~

  • 05.08.30 17:05

    전주에 덕진공원엔 언젠가 내장산에 갔다가 들리던곳이다. 그곳에 연못에 연꽃이 많이 있던걸로 기억된다. 운제 함 또 갈일이 있을까나~~~추억을 그리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5.08.30 18:25

    전 삼십 몇년 동안이나 한번두 못가봤지뭐유~~

  • 05.08.30 17:20

    참 기억도 잘하네여~~난 삼일만지나면 깜깜인디~~어티케 옛날을 잘도~~아~~추억은 아름다운것이여~~ㅎㅎ

  • 작성자 05.08.30 18:26

    아 그럼 2년넘는동안 요정도 추억이야 기억허지

  • 05.08.30 19:15

    내가 할말을 떠돌이가 다해버렷네 아무튼 바구니지킴이는 기억력하나는 내가 확실하게 찍어주지 그추억들 고이고이 간직하렴~~~~~~~~

  • 작성자 05.08.30 19:48

    전주에 가기전에 산여우쫓던 기억은 더 선명하게 나는구만~

  • 05.08.31 08:07

    참말이가?

  • 05.08.30 20:15

    짱이가 전주에 남는 기억 껌껌 깜깜하니다.지금은 대전 진주간 고속도로가 있어,그전에 익산 인터체인지가 있어서,그전에는 항상 전주를 거쳐서 남원과 구레로해서 하동을 가곤 했지요.그저 전주야 잠시머물러 식사나하던곳으로 ...

  • 작성자 05.08.30 20:57

    전주 비빔밥을 드셨겠군요 ~ 육회가 살짝 덮인 전주비빔밥 ~~

  • 05.08.30 21:25

    잡수는것만 잘하시는줄 알았는데ㅎㅎㅎㅎ 글도 이렇게 잘쓰시네요 내어린시절도 그리다 갑니다

  • 작성자 05.08.30 21:35

    아 꿈꾸는 파랑새님은 서울에서 만났던 파랑새님과는 또 다른님 ~반갑습니다.

  • 05.08.31 07:58

    음....그렇군요 저보단 연장이시구...기억도 새롭게 잘 추억하셨네요. 제 어린시절도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 작성자 05.08.31 09:34

    그럼요 제가 파란님보단 나이가 위죠 ~벌써 50이니~ 파란님도 첫사랑 추억이 딱 떠올랐져? 내가 다 알아여~~

  • 05.08.31 12:47

    울설악 칭구님 전주엔 사연이많으시네요~~요번 전주정모가시면 감개무량 하시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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