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미국 물류업체 직원이 막대한 분량의 냉동식품 배달을 의뢰받고 간 곳임.
주소 조차 적혀있지 않아 엄청 헤매다 쥐구멍 같은 곳이 보여 들어가보니 거대 지하시설이 나옴. 한 번도 본 적 없는 초호화 시설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고함.
역대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족히 5천만 평방미터는 될 것으로 추정.
거대 식량창고와 원유저장시설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전자파 차단시설과 심지어 기후조절 장비까지 확인.
뒤늦게 중무장한 경비원들이 나타나서 허락도 없이 들어갔다고 화를 내서 쫓겨나다시피 나왔다고 함.
지하시설 출구로 나오니 더 가관으로 대규모 태양광 시설과 수천 명을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최고급 리무진 버스 수백대가 대기중인 것을 확인.
주변에 대규모 농장시설이 있었는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시설로 관리되고 있었음. 토지 소유주는 빌 게이츠와 트위터 전 CEO 잭 도시인 것으로 확인. (참고로 잭 도시는 유명한 사탄교 신자임 )
2주 전에 네덜란드 법원에 의해 빌 게이츠 소환 명령이 떨어졌음.
코비드 접종 때문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 화이자 CEO, 전 네덜란드 총리 마르크 뤼터에게 소를 제기했고 네덜란드 법원이 이를 받아들임.
예상대로 빌 게이츠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비싼 펠스 라이켄 로펌에 변호를 맡김.
펠스 라이켄 변호인단은 "미국 시민권자인 빌 게이츠를 어떻게 네덜란드 법원이 소환을 하는가? 관할권 조차 없지 않은가?" 라며 네덜란드 법원을 조롱했지만 네덜란드 법원은 이것을 묵살하고 그대로 소환 명령을 내림.
그런데 황당한 것은 네덜란드 국민들 온라인 여론이 빌 게이츠와 마르크 뤼터 전 네덜란드 총리를 두둔하고 있다는 것임.
관련 기사에 딸린 댓글들 보면 소위 "깨시민"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네덜란드 법원이 드디어 미쳤다며 말도 안되는 소송 행각을 당장 중지하라는 댓글들이 홍수를 이룸. 펠스 라이켄 변호인단은 이 여론을 적극 활용중이라고 함.
개인적으로 네덜란드 법원이 정의의 사도여서 빌 게이츠를 소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음. 5G 주파수 강도를 서서히 올리면서 네덜란드 국민들의 반응을 보기 위한 전략적 꼼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예를 들어 한국 법원이 빌 게이츠 출두를 요구하면 이에 응할 가능성? 제로에 가까움. 네덜란드는 모든 면에서 한국보다 훨씬 작은 나라임. 반면 5G가 촘촘하게 전국을 뒤덮은 나라로 유명한 곳이 네덜란드임.
예전 러시아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마귀한테 디톡스 주사를 놓으니 디톡스 주사 놓은 사람을 맹렬히 공격했다는 동영상이 올라온적 있었음. 사람도 그러지 말란 법이 없음.
러시아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코비드 백신이 8시간만에 DNA를 변형시키고 자유의지를 무력화시킨다는 얘기가 정설화되어 가고 있음.
일주일 전 네덜란드 의료진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380개 샘플)에 정액을 부으면 10~20분만에 정충들이 100% 사멸했다는 동영상을 유튜브도 아닌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표방하는 네덜란드 자국의 비디오 공유 플랫폼인 Dumpert에 올렸는데 얼마 안 지나 삭제조치 당함. Dumpert가 코비드 관련해서 일방적으로 삭제조치한 최초의 일이라고 함.
세력이 뭔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느낌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6 00:10
첫댓글 백룡회 인가 여기서 경고 햇죠
만일 뭔일 터트릴 것이 보이면
딥스 애들 모든 주소를 공개적으로 다 올려 버릴 것이다 !
그러면 사람들이 알아서 딥스 를 하나 하나 처리 할 거라고요
그전에 서로 상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자!
이런 제안을 햇는데
현 시점에서 보면 개무시 하는 거로 보임
이유는
머리에 박힌 칩 때문에
생각이라는 것을 못 합니다
정상적인 말과 행동을 하지 못 하는 거죠
헤리스 , 그리고 바이든 이 정상적인 말과 행동을 못하는 거 처럼 말이죠
그 후에 여기 까지 여차 저차 흘러 왓는데
어찌 될 지는 모르겟습니다
딥스 반대편 에 백룡회 부터 여러 세력이 있고
딥스 들도 지들 끼리 싸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는 정부 라는 것은 그저 허울 좋은 껍대기 로 보입니다
정치인 들을 뒤에서 꼭두각시 처럼 조정 을 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이상한 누명을 씌워 없애기도 하죠
뭐 이런 심란한 이야기 오래 해 봣자 의미도 별로 없는 거 같고
각자 어떻게 잘 살지
이런 거에 초점을 맞추어 보자는 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