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저진스 세계경제포럼 전무이사는 2023.1.18일 연설문에서 앞으로 2년 내에 전대미문의 사이버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레미 저진스? 웬 듣보잡?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행적을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빌 게이츠의 오랜 동지로 빌 게이츠의 온갖 악행을 성공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기 때문이죠. ( 특히 백신 사업 ) 마이크로소프트 중역으로 한동안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이 정도 되면 위키피디아에 짤막하게나마 등재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위키피디아의 세계경제포럼 항목에 관리자 주요 인사 중 3번째로 그 이름이 거론됩니다. 우리가 알만한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은 제레미 저진스 보다 한참 뒤쳐지지는 곳에 위치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인간이 2023.1.18일 연설문에서 2년 내에 전대미문의 사이버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2025.1.18일 이전엔 어떤 형태로든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레미 저진스만 이런 발언을 한 것이 아닙니다. 제레미 저진스 발언이 있은 직후 바이든도 2년 내에 러시아의 대규모 사이버 어택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었죠.
"여러 분이 뭐라고 생각하든 상관없어요. 러시아의 사이버 어택이 실현되면 그게 바로 3차 세계대전입니다."
저 둘만 그런 얘기를 했을까요? 아닙니다. 신세계질서가 수립되면 한동안 세계정부 수반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점쳐지는 클라우드 슈밥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사이버 공격의 무서움을 잘 모릅니다. 그 일이 일어나면 사회 전체를 마비시킬 겁니다. 운송, 전력, 병원, 등등 모든 것이 마비됩니다."
요즘 미국 선거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트럼프, 해리스 중 누가 이겨도 매우 시끄러워지는 그림으로 가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헛짓거리를 보다 못한 미국인들이 들고 일어나기를 바라기라도 하는 것 처럼... 1-2 개월 시끄럽다 5G 주파수 올려서 좀비가 된 백신 맞은 사람들의 대규모 소요사태를 이끌어내려는 꼼수로 밖에 안 보입니다.
요즘들어 남북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해서 우크라이나에 국군 파병을 "유연하게" 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했었죠. 이건 외교적 수사가 아닙니다. 국민들에게 사전에 알리는 메시지인 것이죠. 한국 같은 약소국은 보통 이런 일에 침묵으로 일관하다 강대국들의 압력이 강해지면 어쩔 수 없이 의료진이나 건설인력 보내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랑 별 상관도 없는 우크라이나에 파병? 러시아가 이길 확률 99퍼인데? 아무리 강대국이 등떠밀어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정석인데도 "유연한" 파병 계획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대형 환란이 일어날 것에 대비해서 인적 드문 산속 깡촌에 있는 버려진 집들을 알아볼 것을 추천합니다. 마을 자체가 버려진 곳도 많습니다. 그런 곳을 미리 봐두는 것이죠. 보통 그런 집은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죠. 전기 문제는 창문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20W 고효율 QCell의 경우 45만원 정도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몇 개 더 구입해 놓으면 추운 겨울에 전기장판 정도는 너끈히 틀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스타링크 인터넷입니다. 요즘은 이동 가능한 버전도 나와서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타링크 수신기는 멀리 떨어져서 설치해두고 스타링크용 이더넷 케이블 어댑터를 구입해서 방으로 연결해서 쓸 필요가 있습니다. 5G와 스타링크는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강력한 무기라는 설이 파다하기 때문이죠.
컴퓨터 운영체제는 2014년 이전 리눅스를 설치할 것을 권장합니다. 2014년 이전 버전은 더 이상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나마도 혹시 모르니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꺼두실 것을 추천합니다.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구버전 리눅스는 그나마 안전하게 세상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은 전부 꺼두어 똥주머니에 넣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신 스마트폰은 5G의 신호에 의해 자동으로 부팅되도록 셋팅되어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게 자동으로 켜지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리 백신 미접자라도 안전에 안전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피치 못하게 대도시에 근무할 수밖에 없다면 우선 깡시골에 있는 빈집을 알아보고 그곳에 태양광과 스타링크 등을 미리 준비해놓은 다음 파스 방식의 전기 자전거를 구입해둘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떤 형태로돈 대규모 환란이 일어난다면 전국의 모든 도로는 마비상태가 될 것이 확실합니다. 가장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곳이 바로 자전거 도로이죠. 이명박 정부 시절에 4대강 사업 하면서 전국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놔서 전기 자전거가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파스 방식 전기 자전거는 페달을 밟아야 구동이 되는 방식이어서 전국 모든 자전거 도로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반면 스로틀 방식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없죠.
호신용 무기로 전기 충격봉과 정글에서 쓰는 마체테를 준비해놓을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칼은 오랜 기간 연습을 해야 쓸 수 있지만 정글에서 풀 베면서 앞으로 진입할 때 스는 마체테는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가끔 미국 유튜브에 보면 아무도 살지 않는 산속에 무허가로 컨테이너 놓고 사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후기를 봐두는 것도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첫댓글 아주 많은 시나리오 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 겟죠
뭐가 어찌 되엇던
일반 시민을 위한 그런 건 없어 보입니다
이번 태풍 피해자 에게 750 불 융자 를 해준다는 미국 정부
는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겟죠
불법 입국자 들은 지금 경합주에서 호텔에 기거 하는 중 입니다
호텔에서 쫒아 내면
아마 생 난리가 날 듯 하네요
이런게 가능 한 이유가
정치인들 문제 만은 아닌듯
돈 받고 그걸 눈감아 주는 중간 단계 공무원들 여기도 심각한 문제 입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아서 미국도 기울어져 가는 중 입니다
한방에 뭔가 터트릴 거로 보입니다
미국 내에서 도 거대한 양측의 충돌이 보일 듯 합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겟고
지금 북한도 군인을 파병 하고 있고
뭔가 전쟁을 키우려고 끊임없이 가스라이팅을 하는 중 입니다
평화를 위한 행동들은 별로 보이지가 않음
미국 무기 들이 러시아 를 공격 하고 있는데
북한 군인 파병은 3차대전? 이런 소리 하고 있고
전쟁 못해 안달난 애들로 보임
물론 아무일 없이 지나가면 좋겟다고 생각 합니다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 보면
날짜를 예측 은 못하고 조망간 뭔일 날 듯 보입니다
1년 뒤가 될지 안이 될지 그것은 아무도 모르죠
일으키는 놈들은 알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