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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라기(사라의 열쇠 "조현-조울-우울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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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대구 영풍문고(반월당)가 문을 닫다 - 여직원의 불친절과 적은 책으로 결국 망하다
Cesare et Cleopatra 추천 0 조회 364 19.09.26 13: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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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26 14:56

    첫댓글 저의 I.D.를 훔쳐서...나의 글을 마음대로 조작하는 컴퓨터지하해커(黑客)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글을 다시 고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글도 조작하여 글을 바꿔놓아서 제가 수정을 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증거로 남겨놓았습니다!)

    다 조국의 사태로 몰락하는 조직의 망해가는 징조입니다 ( ^ ^ )

  • 19.09.28 03:48

    경제가 너무 위축되어 걱정입니다. 종이책은 사라지고 e-book으로 바뀌어 제겐 생소하기도 합니다. 헌책방도 점점 줄고 모든 자영업이 소멸됩니다. 40대 경제인구는 무너지건만 60대 복지일자리 저소득 임시직만 고용수치로 평가받고 있네요. 대형서점만이 살아남고 중소 영업은 힘들어합니다.

    인구도줄고 애기는 낳지않고 경제활동인구도 적고 노령화는 급속~ 그래도 청와대와 여의도국회는 제멋대로 굴러가니 참나원 딱할 노릇입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대통령 정부 국회 고위공직자 종교지도자 교수 학자 그들 위해 진정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민족을 도우소서

  • 작성자 19.09.29 09:10

    인랑제님 저도 이 나라가 심히 걱정됩니다
    한국의 지식은 고갈되고(취직공부만 하고, 지식계는 엉터리주사파가 장악하고...) 돈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산률이 세계에서 최하위라고 합니다

    인구, 자본 그리고 지식이 한국에서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coree du sud 남쪽의 한국)은 저력이 있습니다
    남한은 150달러에서 3만달러로 성장시킨 민족입니다
    좋은 지도자와 국민이 마음만 좋게 결심하면 또다시 기적과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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