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중앙에 있는 반월당의 영풍문고가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여직원의 불친절과 적은 책으로 폐업하였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밀리터리의 잡지(플래툰)을 보거나
외국여성잡지를 보곤했습니다
대구의 지하철의 중심적인 역인
반월당의 역에서 있던
영풍문고가 폐업하니 슬프기도 합니다
서울의 종로서적(지하철 종각역에 있다)이
문을 닫아서 저는 추억을 잃어버린듯 합니다~
제가 그곳에서 책도 많이 구입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서울의 청계천의 중고서점도 거의 없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1세기는 결국 외국의 아마존(Amazon)에서
외국의 원서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존은 세계의 서점(International Book Centre)입니다

폐점한 대구 반월당역의 영풍문고의 모습입니다

이 현상은 마치 붉은나비가 다 다 날라가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조국(曺國)의 사태를 보면서...
죽은 나무에 버섯도 없이 벌레구멍만 몇몇있습니다~
지난 포항의 해변의 여행에서 찍은 포토(photo)입니다
첫댓글 저의 I.D.를 훔쳐서...나의 글을 마음대로 조작하는 컴퓨터지하해커(黑客)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글을 다시 고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글도 조작하여 글을 바꿔놓아서 제가 수정을 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증거로 남겨놓았습니다!)
다 조국의 사태로 몰락하는 조직의 망해가는 징조입니다 ( ^ ^ )
경제가 너무 위축되어 걱정입니다. 종이책은 사라지고 e-book으로 바뀌어 제겐 생소하기도 합니다. 헌책방도 점점 줄고 모든 자영업이 소멸됩니다. 40대 경제인구는 무너지건만 60대 복지일자리 저소득 임시직만 고용수치로 평가받고 있네요. 대형서점만이 살아남고 중소 영업은 힘들어합니다.
인구도줄고 애기는 낳지않고 경제활동인구도 적고 노령화는 급속~ 그래도 청와대와 여의도국회는 제멋대로 굴러가니 참나원 딱할 노릇입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대통령 정부 국회 고위공직자 종교지도자 교수 학자 그들 위해 진정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민족을 도우소서
인랑제님 저도 이 나라가 심히 걱정됩니다
한국의 지식은 고갈되고(취직공부만 하고, 지식계는 엉터리주사파가 장악하고...) 돈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산률이 세계에서 최하위라고 합니다
인구, 자본 그리고 지식이 한국에서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coree du sud 남쪽의 한국)은 저력이 있습니다
남한은 150달러에서 3만달러로 성장시킨 민족입니다
좋은 지도자와 국민이 마음만 좋게 결심하면 또다시 기적과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