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 상반기 정합성 평가회에서 취미 과업에 관해서 피드백을 받았다.
지역사회(거창)을 한정해서 찾을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권우성 씨가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면 근거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그래야지 지원에 힘이 실린다.
동화 구연, 요가, 조용한 장소를 빌릴 수 있다며, 그 일도 권우성 씨에게 유익이 있을 것 같다. 어머니와 취미활동을 함께 하는 것도 좋다.
위에 내용을 추가해서 어머니와 의논할 준비를 한다.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전종범
필요하다면 따로 워크숍 해요. 월평
첫댓글 네, 소장님이 제안한대로 워크숍 진행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