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서 퍼왔어요.. 음 심각하네요.. 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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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장애인을 이용(임신)한 불법체류자의 국적취득행위 고발!
제 누님은 정신지체2급의 장애인입니다.
2005년 2월경 누님의 배가 심상치 않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임신을 했다는 것입니다. 누님에게 자초지종을 캐물어 근
처 공장에서 일하는 방글라데시 남자라는사실을 알아냈습
니다. 30세 전후반의 청년인데 누님을 사랑한다 혼인신고
를 요구하지 뭡니까 또 지난 6월 30일이 비자 만기라며 그
간 집에 찾아와 혼인신고를 하기위한 서류절차를 꾸며달라
기에 어머님이 출산할때병원비라도 가져오라고 하자 이후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인의 국적취득을 목적으로 다방여자
들에게 700~800만원의 돈을 제공하고 혼인신고를 하여 국
적을 취득한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었고 이 방글라데시
청년또한 그러한 목적으로 행한 아주 지독히도 나쁜 짖을
했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국적을 버리는 한국사람이 요즘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반면에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돈을 제시하는 불법체류
자들과 돈에 눈이 어두워 생전 한번도 보지못한 시커먼 외
국인에게 덥석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어주는 이런일은 사
창가에서 남자들을 상대로 몸을 파는일과 무엇이 다르겠습
니까?
8월7일경 미혼모시설에 누님을 입소시킨후 바로 출산한 아
이는 3일후 의정부강북아동임시보호소에 맡겨놓고 누님은
현재 집에 어머니와 함께 있습니다. 아이는 11월경 다른곳
으로 옮겨진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아
동임시보호소측에서 아이아빠라며 방글라데시인이 찾아와
아이를 내놓으라며 행패를 부린다는 전화를 받고 확인하였
더니 어떻게 알았는지 집에 있는 저희누님을 몰래 데리고
가 아이를 데려오자며 몸도 성치 않은 누님을 계속끌고 다
닌것입니다. 또한 혼인신고를 해야한다며 혼인서류를 빨리
가져오라며 누님에게 협박을 하며 괴롭히고 있던것입니다.
이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우리는 정말 피가 거꾸로
솟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정부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불법체류
자의 신고를 하고자 하였더니 현재 취업을 하고 있는 사업
장 주소와 소재지의 주소를 정확히 알고있어야만 적발이 가
능하다고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사람과 누님이 일요일
오전 양주 덕정성당에서 만나니 그곳에서 적발 하면 되지
않나고 하자 일요일엔 근무를 하지 않으니 불가능 하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상기 설명드린 명백한 사실로 인해 정신적,금전적으로 모
든가족들이 너무나도 힘든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데 또 이 불법체류자의 용서받지 못할 행동으로 인해 평생
지울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일요일에 쉬어야 되니 단
속이 어렵다니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강북아동임시보호소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여 보십시요
이 청년의 동생도 장애인 시설에 있는 간질환자인 여자에
게 접근하여 시설측에 잠시 데리고 나갔다 오겠다며 잠적
하여 임신 시킨후 아이를 출산케 하여 혼인신고를 한후 대
한민국 국적을 취득한후 아이는 둘이나 고아원에 버려두고
현재는 여자도 버려둔채 잠적한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측의 얘기라면 우리가 그사람의 소재지
와 취업처등을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면 그것도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날에 단속을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용의주도하게 움직이는 그사람을 어떻게 추적하여 그런 정
보를 드릴수 있겠습니까
장애인이 있는 가정에서는 남의 일이 아닐듯 싶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러한 비인간적인 국적취득행위에 대한 근
본적인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것입니다.
불법체류자를 관리,단속해야할 관의 안이한 태도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저희가정과도 같은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시민연대의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외국인노동자의
불법적인 근로는 물론이고
그외의 어떠한 형태로의 근로또한 철저히 뿌리뽑아야 할것
입니다.
힘이 되어주십시요
조경식 011-383-****
이 글을 뜻 있는 분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 주십시요. 당장 어쩔 수는 없겠지만.
불법체류자들에게 어려운 처지의 대한미국 여성들이 이용당하고 몸버리고 인생망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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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는 세계어느나라에서나 배척당합니다...
불체자들은 우리나라를 돈버는 수단으로 생각할 뿐입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불법체류자들 대표적인 한국여성 사냥꾼들...
설마 하시겠지만 그들은 우리나라의 소외된 여성한테 접근에 동정심을
일으켜 그들을 이용해 국적을 취득하려합니다. 그 방법중에 임신이 일부
불체자들끼리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된답니다. 한국사회가 보수적인
면이 있어서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하자면 대부분 결혼 하는 것으로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결혼이기보다는 그들의 목적은 혼인신고 후 국적취득이죠.
그 대상은 고등학생도 있습니다. 동정심(모 방송국 프로그램이 한몫했죠)을
느낀 여고생을 꼬셔 임신시키고 국적을 취득하려 한 사례도 있고,
소녀가장을 4명의 불체자가 성폭행한 사건, 결혼을 빌미로 이혼녀를 꼬셔 혼인 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확인해 보니 본국에 3명의 자녀와 부인이 있던 파키스탄인...
파키스탄은 결혼을 일찍하고 일부다처가 가능합니다. 파키스탄에 처가 있으면서
우리나라 여자들을 꼬셔 혼인을 하려는 경우가 많답니다.
실제로도 매월 많은 수의 파키스탄인이 우리나라 여자와 혼인신고를 하고
국적을 취득한답니다. 방글라데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적을 취득하는
그들 모두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당수가 국내 여자와 돈이나
사기, 임신으로 하는 위장 결혼이랍니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도시들에서는 시내에서 여자를 꼬시기도 합니다.
꼬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그 대상에 미성년자들도 있다는 겁니다.
심지어 교복을 입고 있은 학생도... 모 싸이트에 답글로 여학생이 사례를 말해 주었습니다....
등등 많은 사건들이 불체자들을 통해 일어나고 있고 피해자는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들이 예전 모 방송 프로그램처럼 모두가 선량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돈이 목적입니다. 인간적으로 접근해야 할 때도 있겠지만 그 맹점을 노리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불법체류자들이 많습니다.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언론에서 불법체류자들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오히려 그들을 두둔하고 동정하죠.
지금 외국인 근로자가 50만여명이랍니다. 그중 불법체류자들이 20여만명인가 한답니다.
자그만치 50만명입니다. 그들이 불법으로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린다면...
끔찍 합니다. 게다가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심각해요.
혹, 아주 극히 드문 일을 일반화 시킨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불법으로 입국해 우리나라 여자 혹은 남자들을 이용(돈을 받고 해주는 국내인도 있겠죠.)
혼인신고를 하고 국적을 취득해 합법적으로 일해서 돈벌어 보자는 심사입니다.
그리고 그 한국국적을 가지고 가족들을 우리나라에 초대해 또 다른 불체자를 만들고...
요즘, 유럽국가들(독일 등등)이 이슬람권이나 다른 나라 노동자들을 받아들여서 그 수가
늘어나 요즘은 미래 국가의 존폐, 민족의 존립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으로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들도 문호를 좁히고 단속을 심하게 한답니다. 우리도 유럽의 사례를
거울 삼아 더이상 손쓰기 어렵기전에 불체자들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합법적으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은 최대한 배려하고 불법은 강력하게 나가야 합니다.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50만 작은 도시하나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외국여성을 학대하거나 결혼을 빌미로 혹사 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반박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문제도 엄하게 벌하고 소홀히 하면
않되겠지만 그건 얼마던지 우리 사회시스템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심각한건 불법체류자의 문제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을 이용(성적인 아주 파렴치한(임신))해
국적을 취득하려는 몰염치한들은 강력하게 단속해 내처야 합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외국인 여성들 또한 국내 남자와 위장결혼을 해서 국적을 취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여성들 또한 단속해야 합니다.
불법을 저지르며 우리나라에 머물기를 원하는 불법체류자들은 동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인도적인 차원에서의 몇몇 일들은 해줄 수 도 있겠지만, 그들도 머리 굴리고 간사한
인간들이기에 그 맹점을 이용해 우리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늘어갑니다.
경제문제, 외교문제, 인권문제, 인도적문제등 걸리는 것이 많을 겁니다. 혹, 제가 너무
흥분해서 불미스런 사건만을 나열하며 열내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생각을
해보시면 10년 20년후 이런식으로 국적이 취득되는 불체자들이 늘어난다면 우리나라의
모습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이 상상이 가실겁니다. 인종차별이나 그런게 아닙니다.
법! 불법은 강력하게 단속해야 합니다. 합법은 여러가지로 배려해주고.
이 글이 혹시 모를 여성피해자를 줄이기를 바라고, 이 글로 인해 합법적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선입관을 가지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