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생긴 치아 교정
중학교에 들어간 봉팔이는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어릴 적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봉팔이는 엄마에게 사정을 하였다.
"엄마! 치아교정 좀 해줘요. 제발요."
"너무 비싸서 안된다."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요!"
그러자 엄마의 한마디
"너 낳았을 땐 이가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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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해학
못생긴 치아 교정
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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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21.05.05 21: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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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옳고 말고, 엄마의 대답 한번 씨원쿠만..... ^*^
어쨋튼 교정해 주시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