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소년 혼자서 무엇을 하면 살까
올 한해도 세월에 밀려 늙은 얼굴에 계급장 달고
마지막 안간힘을 다해 절망과 희망을 끌어안고
인생 지도 펴놓고 살아야 하니
어느 인생길 가야 할까?
바다 같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할 때
늙은 소년 모습은 바다와 씨름하며
갈매기 등에 업혀 하늘로
인생길도
슬픔과 기쁨 좋은 길과 나쁜 길 양면의 관계
늙은 소년 마음도 어두워질 때
가로질러 오는 아픔 때문에 통곡하니
요만큼 살아왔는데 아니 저만큼 살아왔어
이렇게 애절하니 마음 정리하면 안 되냐?
현실의 노숙자라고 희로애락의 준비가 없다며
짐을 지고 바다로 다시 가라고
덜 아픔에 노력하고 바다 아름다움보다
마음가짐을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이며. 될 텐데
바다의 아름다움은 흔들지 않은데
한 발짝 내디딜 적 절망보다
희망 꽃이 피어나야지 인생 반짝 길이 확 트여
늙은 소년 따뜻하고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있어 회원분들께 공유합니다~ 삶이 지지고 힘들땐 모든걸 잠시 내려놓고 나를 위한 휴식을 취해보면 어떨까요??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시길 바라며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안식처가 되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가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
오늘도 웃음 꽃이 활짝 피는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추워요
건강하세요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있어
회원분들께 공유합니다~
삶이 지지고 힘들땐 모든걸 잠시 내려놓고
나를 위한 휴식을 취해보면 어떨까요??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시길 바라며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안식처가 되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가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