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개막전 독일 대 코스타리카 : 축구는 (골을 햔한 투쟁)이다.
잉글랜드 대 파라과이 : 축구는 (잉글랜드)다.
스웨덴 대 트리니다드토바고 : 축구는 (이변)이다.
호주 대 일본 : 축구는 (이 남자의 표정)이다.
이탈리아 대 가나 : 축구는 (오심)이다.
한국 대 토고 : 축구는 (역전이 제맛)이다.
스페인 대 우크라이나 : 축구는 (끝없는 목마름)이다.
아르헨티나 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 축구는 (신의손(X) 신의발)이다.
한국 대 프랑스 : 축구는 (바로 이 순간 시작)이다.
독일 대 에콰도르 : 축구는 (열정이 보이는 창)이다.
스위스 대 토고 : 축구는 (아픈만큼 성숙해 지는 것)이다.
포르투갈 대 멕시코 : 축구는 (NO 브라보)다.
체코 대 이탈리아 : 축구는 (연기력)이다.
브라질 대 일본 : 축구는 (브라질이 신(神))이다.
스페인 대 사우디아라비아 : 축구는 (오랜 기다림)이다.
한국 대 스위스 : 축구는 (오늘... 죽었)다.
(16강)
독일 대 스웨덴 : 축구는 (때늦은 후회)다.
아르헨티나 대 멕시코 : 축구는 (스킨십)이다.
잉글랜드 대 에콰도르 : 축구는 (골을 향한 사랑)이다.
포르투갈 대 네덜란드 : 축구는 (이제 죽었)다.
우크라이나 대 스위스 : 축구는 (종이 한장 차이)다.
브라질 대 가나 : 축구는 (미성년자 관람불가)다.
스페인 대 프랑스 :축구는 (승자의 여유)다.
(8강)
독일 대 아르헨티나 : 축구는 (경쟁을 넘어선 우정)이다.
브라질 대 프랑스 : 축구는 (여전히 아트(ART))다.
(4강)
독일 대 이탈리아 : 축구는 (색(色)이 다른 그라운드)다.
프랑스 대 포르투갈 : 축구는 (우리의 눈앞에 전설)이다.
매 게임마다 있는 것 같은데, 추가로 더 알고 싶네요.
첫댓글 (16강) 이탈리아 대 호주 : 축구는 (이 남자의 능력 밖)이다.
축구는 오늘... 죽었다... 한국이어서도 있지만 젤 멋있는 문구였음.....
8강 잉글랜드 vs 포르투갈 : 축구는 죄와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