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모나코의 골키퍼 스테팡 뤼피에를 노리는 아스날
5 Jul 2010 16:40:00
<텔레풋>은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AS 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골키퍼 스테팡 뤼피에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드러낸 뤼피에는 올 여름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
아스날은 그에게 가장 먼저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이미 여러 골키퍼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난 시즌의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벵거 감독은 새로운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부상을 입은 세드릭 카라소 대신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프랑스 대표팀에 뽑혔던 뤼피에는 지난 시즌 리게 앙의 보물로 평가받았다.
벵거 감독은 미래의 프랑스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기대되는 뤼피에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830만 파운드(약 154억 원)를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나폴리와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도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후문이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0/07/05/2010908/arsenal-manager-arsene-wenger-keeping-tabs-on-monacos
첫댓글 아스날에서 기어세컨드 보여주면 쩔텐데..
프랑스 너무 좋아함;; 아스날
모나코에서 푸예그리니랑 루피에는 잘했지 참-_-;;
루피에르 대환영!!
밥줘영 때문에 경기보면서 항상 칭찬이 나오게하던....잘하던데.
고무고무 선방!
드디어 링크떳구나 얘가 지금에서야 링크뜨는게 이상함
드디어 맘에드는 링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