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청소 울 님들 하기 싫으시졍..............?
냉장고 관리하는 방법 말끔하게 청소하고 냉장고
열때마다 기분 좋은 방법을 알켜 드릴께용....헤헷...^^*
그럼 기분이 맨날 맨날 좋거든여......*
전 이상하게 하기 싫다는 냉장고 청소 하기를 참 좋아 한답니당.
우선은 냉장고 안에 있는 것 큰 함지에 놓고 다 빼 놓으세영.
그런 다음 홈스타나 주방 크리너라는가 맥주로
물 따끈하게 데펴서 냉장고 안부터 깨끗하게 청소를 한답니당.
첫째 냉장고 안에 넣을 수있는 락앤락 같이 똑같은 용기가
필요해영~
동그란것 보다는 ~
사각으로 된것이 냉장고에 넣기도 좋공 각이 딱딱 맞아서
진짜 깨끗하거든여~
전여~~무조건 살때 똑같은 락앤락을 쓴답니당.
이거 뭐 주부들이야 다 아시겠지만 락앤락 선전 한다고 욕 먹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영~헤헷...^^*
반찬이 조금 남았는뎅~
큰 그릇에 담겨져 있으면 시시때때로 작은 용기로 옮기고영~
반찬은 꼭 덜어서 먹을 것 ~
그리고 냉장고 탈취제가 없으면 혹시 마시다
남은 맥주를 냉장고 안에
넣을 것 ~~헤헷...^^*
착착착~~대파든 실파든~그리고 생선이든
일단 구입을 해 왔으면
일단 물기 쫘악 빼고 손질해서
락앤락에다가 다 똥강 똥강 잘라 손질해 놓공~
유난히 지저분해지는 냉동실은 절대 검은 봉지에
넣지 말것 ...
투명한 비닐팩에 넣어 한눈에도 무언지 보기 쉽게 하는 것이
좋답니당.
시간이 많을때는~
하나 하나 일일히 견출지로 비닐팩에 메모를 해서 붙여 놓고는
했었지요......??
냉동실안에는 그 사각 용기가 있으면 더 깔끔하게 정리 정돈이
되지만 ~만약 없다면 꼭 투명 비닐팩에 넣어 보관 하세영~
야채실도 마찬가지고영~
계란 넣는 칸엔~
일일이 계란 껍질이 지저분 하니깐 일일히 손질해서 넣으시고영~
다시마라든가 멸치 그런 건 천연 조미료로 일일히 갈아서
분리해 놓으면 멸치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뼈에 황제라는
칼슘을 쉽게 보충할 수 있겠지영.........??
된장국에는 무조건 멸치가루를 넣으니깐여~
다시마도 마찬가지랍니당.
울 님들.........!!
그래도 냉장고 청소 하시기 싫은 분은 저 부르세영~
헤헷.......^^*
댓가는 울 님들의 빵긋 미소 한점~~~헤헷...^^*
아마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놓으시면 온 가족들이
좋아 할꺼예영~
아공~~근데~~넘 깔끔해서 냉장고 문을 자꾸 열어서
전기세 꽤나 나오는 건 아닌징...........몰라영........ㅋ
그럼 ~~뭐~~제가 1000원 보태 드릴께욤............ㅋ
오늘도 새벽에 일어 났답니당.........
일어 나니깐 4시30분~
어제도 그러더닝~
오늘도 이렇게 눈이 똥그랗게 떠지네영.........헤헷....^^*
그래서 정신상태 맑음~^^*
빨간장갑님..!! 울 선배님들께 전 살림을 참 많이도 배우고 싶답니당...그저 다 아는 얘기 그렇게 하고 있는 일상 얘기를 쓴 것뿐이랍니당.......싱겁졍...??ㅎㅎ 그래도 전 이런게 좋아서영...냉장고 청소 해 놓공....화분에 있는 작은 꽃들이랑 얘기를 하곤 그런답니당...조 위에 제비꽃 울 빨간 장갑님께 드릴께영....헷
백설님....아공~~이제서야 들어 오네영..아직까지 물건 좀 정리 좀 하느냐구영.....헤헷...울 아는 어니들도 그러시던대영....너도 나이 들어 봐랑~~다 귀찮징....컵 받침까지 짜서 놨단당..이러면서영~~헤헷...저도 많이 변해 가겠지영...ㅎㅎ노력은 많이 하겠지만서도영.....^^*
보이님..!!지금은 예비 아이 엄마인 예전에 호야라는 님이 있었거든여~~그 님이 꼭 나 같았답니당...성격도 비숫하고 좋아하는 풍이 비슷해서 이런 글만 올리면 꼬릿글에 서로 정보 교환하느라~꽤나 수선을 떨었었지영....헤헷...울 보이님..!! 예쁜 것만 많이 많이 배워 가세영...아셨지영...??
첫댓글 알뜰살뜰한 이쁜 모습이 보이네요!~ 참고로 할께여!! 행복한 시간 쭉~~~~~!! 이어가시기 바래요!
참! 깔끔하십니당~ 저도 젊을 땐 글케 했는디요 이젠 나이드니 게을려지네요.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고마운 글~~^^
울 수정님~~^ㅡ^ 마니 배우고 갑니다........역쉬~ 살림꾼.....*^^* 울 수정님에게~ 미리 신부수업이나 받을까봐요~^^ㅋㅋ 오늘 하루도 평온하고 행복하세요~^^*
빨간장갑님..!! 울 선배님들께 전 살림을 참 많이도 배우고 싶답니당...그저 다 아는 얘기 그렇게 하고 있는 일상 얘기를 쓴 것뿐이랍니당.......싱겁졍...??ㅎㅎ 그래도 전 이런게 좋아서영...냉장고 청소 해 놓공....화분에 있는 작은 꽃들이랑 얘기를 하곤 그런답니당...조 위에 제비꽃 울 빨간 장갑님께 드릴께영....헷
백설님....아공~~이제서야 들어 오네영..아직까지 물건 좀 정리 좀 하느냐구영.....헤헷...울 아는 어니들도 그러시던대영....너도 나이 들어 봐랑~~다 귀찮징....컵 받침까지 짜서 놨단당..이러면서영~~헤헷...저도 많이 변해 가겠지영...ㅎㅎ노력은 많이 하겠지만서도영.....^^*
보이님..!!지금은 예비 아이 엄마인 예전에 호야라는 님이 있었거든여~~그 님이 꼭 나 같았답니당...성격도 비숫하고 좋아하는 풍이 비슷해서 이런 글만 올리면 꼬릿글에 서로 정보 교환하느라~꽤나 수선을 떨었었지영....헤헷...울 보이님..!! 예쁜 것만 많이 많이 배워 가세영...아셨지영...??
ㅎㅎㅎ 수정님 혹시 청소하다가는 헤헤 안하시는지 궁금 ㅋ 모냐구요?? 알묜서 ㅋ
아공~~몬살앙.....메렁님 땜시롱....전 잘때도 헤헷..그러면서 자는대영....메롱~~~~ㅋㅋㅋ 웃는 게 좋지영....뭘~~~ㅎㅎㅎ 그렇다고 아무데서나~실실은 안그러는지 아실라낭~~모시실라낭...헤헷...^^*지금 졸려성~~눈 껌벅 껌벅 대다강~~헤헷...잠 다 깻시영..헷
메렁님하고 수정님 댓글이 넘 우스워서 배꼽이 실종되었어요~~!!!!푸하하하!
수정님 넘예삐시내영 어쩜 그렇게 야무지십니까?? 이할마이도 배웠심더 고매워예 ~잘 계시이시소 안넝~~~~~~~~~
엥~~~~~~~빨간 장갑님..!!어제영.....홍천 경찰서에서 전화 왔어영~~~배꼽 하나가 경살서 문 앞에 똑 떨어져 있더래영....우체부 아찌가 배달을 하셨다는대영...에공~~밤에 연락이 와서 귀찮아서 혼났넹...메롱....ㅎㅎㅎ
아공~~왕 방댕이님..!!아공~~닉넴 땜시롱 한참 웃었네영....헤헷...^^* 이런 톡 띄이는 닉넴은 절대 안 잊어 버리졍...오늘부터 접수입니당.....................^^*자주 뵈었음 좋겟어영...방댕이님...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