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밥상입니다.
평일에 비해 조금 늦은 6시50분에 먹었어요.
먹다 남은 무 한토막과 미나리 준비합니다.
무 채칼로 쓱삭 밀어주고
소금 조금 뿌려 새우젓, 다진마늘, 생강술,
고춧가루로 먼저 색을 입혀요.
미나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함께 살살 무치고
깨소금 뿌리면 완성~
짜지않게 삼삼하게 무쳐두면
두세끼는 맛나게 먹을 수 있지요.
무 생채 하기전에 밥 앉혀두고
미리 삶아둔 묵나물 취나물이 있어
양념하여 불에 먼저 올려 놓았어요.
집된장, 표고, 멸치 꺼내 물 붓고
보글보글 끓으면 냉이와 두부 올려
한 소끔 더 끓였어요.
1. 밥과 취나물 볶음 올려두고
2. 무 생채 만들고
3. 된장찌개 하면서 보리굴비 데우기
약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무 생채 참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에요.
늘 비비는 옆지기 양푼이에
숟가락만 들이밀면 됩니다.ㅎㅎ
향긋한 냉이 내음 맡으며
향기로운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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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미나리 생채에 냉이 된장국
레가토
추천 1
조회 155
25.03.23 08:0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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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슨 잔치 하십니까?
전 저 미나리 겉절이면 땡인디
울진 바다가 통 유리창에 햇살이 눈 부신데 아직도 딩굴 좀 있다 스카이레인지 타고 시장구경 하고 올라 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꽃은 많이 못봤네요 ....
순수야님, 굿모닝~^^
저 정도면 일상의 밥상인데유~ㅎㅎ
멋진 곳에 계시는 순수야님은
밥 안드셔도 배부르겠어요.
바다와 햇살이 채워 주실거에요~ㅋㅋ
@레가토 순수야님,
3월의 꽃은
울 집으로 오셔야 해요.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23 09:49
@화성사랑 어제 와서 스카이레일 타려고 아침 먹고 구경 다녀요
여기는 바람은 불지만 많이 더워요
어제 밤 호텔에서 에어컨 켰어요 ㅎㅎ
아침부터
진수성찬 준비하셨어요..
일요일아침은
더 게을러 지는데
레가토님
대단 하셔요
복숭아님 굿모닝~^^
저는 누웠다 하면 아침이라
새벽에 역사가 이루어집니더~ㅋ
이햐 영양밥상 입니다 된장에 멸치들어가는 모습이 저랑 같네요 정말구수할듯 합니다
황진이님,아침은 드셨지요?
봄이와 함께
활기찬 휴일 보내세요 ^^
매화 향기 그윽한 레가토님 정원에서 맛깔난 밥상에 함께 하고 싶어요
아침 식사 푸짐 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