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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동호회 휴게실 7월20일: 북한산 진관사 계곡 트레킹 내역서 (포시즌 대장님)
금별 추천 1 조회 268 18.07.20 21:5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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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0 22:58

    첫댓글 금별방장님. 포시즌 대장님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폐 많이 끼치고 왔네요. 가방 들어 주시고, 신경 써주신 전기사랑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뒤풀이 좋았고, 2차 좋은일만님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방장님. 내일 다리랑 허리랑 잘 살펴서 여차하면 병원 꼭 가보시길...

  • 작성자 18.07.21 19:46

    무슨 민폐를 나도 그랬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 도와주신답니다 ㅎ
    엉덩이 멍이 시퍼렇게 무릎이 아파서 토요일이라
    오전에 병원갔더니 타박상으로 좀 아플거라고~
    허리 고관절은 이상무~
    함께한 시간 너무 즐거웠어요

  • 18.07.21 19:44

    @금별 그나마 다행이다
    타방상은 많이 문질러 주어야 하는데.....

  • 18.07.22 20:08

    실비 영화방 방장님을 길동무에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가벼운 곳이지만 힘들기도 하였지요.

  • 18.07.20 23:12



    금별 방장금 포시즌 대장님 수고마니 하셨습니다 역쉬 여름 더위을 이기는 방법은 계곡이 최고였네요 물도 많고 놀기 딱좋았어요 즐거웠습니다
    백숙도 맛나게 잘 먹고왔네요
    뒷풀이 좋은일만님 첫 만남에 배풀어 주신 2차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7.21 14:11

    우리가 놀던 자리가 물도 많고
    깊이도 깊고 너무 좋은 하루였어요
    즐겁게 보내고 오셨다니 고맙습니다.

  • 18.07.22 20:09

    미로숲 님~~ 길동무 트레킹에 함께 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 18.07.21 02:01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7.21 14:11

    감사합니다.

  • 18.07.22 20:09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는 함께 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 18.07.21 08:27

    ㅎㅎ초복들이 잘했습니다 ㅎ
    진관사 계곡 물속으로 참으로 꿀맛 이였습니다 ㅎ
    여러분 무더위 잘 지내시고 또 만나요 ㅎ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8.07.21 14:17

    언니가 물속에 풍덩 했을 때 보기만 해도 시원했답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찰밥과 열무김치 오이무침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18.07.22 20:10

    행운별 님~~ 길동무 진관사 계곡 트레킹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8.07.21 08:41

    에고 부러버라~
    방장님 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 작성자 18.07.21 14:19

    잘 다녀오셨지요.
    함께 못 해서 아쉬웠답니다.
    물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ㅎ

  • 18.07.22 20:10

    다음에 기회가 다시 있을 겁니다.

  • 18.07.21 10:04

    수고하셨습니다 ~~~ !!!

  • 작성자 18.07.21 14:19

    성그비님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8.07.22 20:11

    성그비 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 18.07.21 13:03

    방장님 여러모로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피서 기회 만들어줘 고마워요~
    포시즌 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7.21 14:22

    좋은일만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2차 뒤풀이 함께 못 해서 아쉬웠지만
    회원님들 2차 자리까지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8.07.22 20:12

    좋은일만 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8.07.22 20:14

    복잡한 뒤풀이를 정산하느라 금별 방장님이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북한산 진관사계곡 트레킹에 함께 해 주신 길동무 님들이
    시원한 계곡에서 즐거운 시간 가지고, 뒤풀이 또한 화기애애하게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길동무 걷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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