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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중국이 스마트폰에 백도어를 설치했다거나 가전제품에 식별코드? 뭐 그런 것을 심었다는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스마트폰이 사람들 대화를 엿듣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설명하네요.
네트워크 속도가 엄청 빨라졌습니다. 스마트폰 기능 역시 아마 10년쯤 전에 나온 PC보다 성능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폰을 도청장치나 감시 카메라로 남몰래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도청이나 활용한다고 할 때 굳이 고화질이나 고음질일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예전 MP3 파일은 64Kbps나 128Kbps로 샘플링(녹음) 된 것도 많았고, 영상 헤싱도도 640 x 480 이하인 것도 먆않지 않습니까.
사람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을 보고 일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면서 생각없이 있는 동안, 또 누군가는 도청을 하고 감시를 한다? 무섭다고 해야 할지...
https://www.youtube.com/watch?v=WGWlJ_5Aw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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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 도청당할거나 있냐? 쓸데없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