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하고 있고 이란은 경미한 피해를 봤을 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때는 이란은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했고 이스라엘은 경미한 피해를 봤을 뿐이라고 했죠.
개인적인 예측은 이스라엘의 완패입니다.
바로 코비드 접종률 때문이죠.
이스라엘은 코비드 백신 초기부터 접종률 세계 1위를 찍으며 선두를 달렸습니다. 90%를 넘을 것이란 얘기도 있습니다. (공식통계87%)
반면 이란은 매우 저조한 접종률을 보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접종률 50%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을 거부하는 미국 의료인 연합회 회장은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한 번이라도 코비드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4-5년 내에 전원 사망합니다.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습니다. 여러 안 좋은 것들로만 채워진 것이 코비드 백신입니다. 암 유발 물질, 혈관을 막는 물질 등등이 있지만 제일 무서운 건 간 손상을 초래하는 독성물질들입니다. 이것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4년이 지나면 간 손상 환자들이 폭증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구감축을 위해 의도적으로 디자인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2021.4월 부터 전 국민들이 줄 서서 백신 맞은 나라입니다. 2025.4월이 되면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속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란 인구 8,500만명, 이스라엘 인구 940만명 입니다. 거의 10배 차이가 납니다. 1인당 구매력 지수는 이란 16,000불, 이스라엘 46,000불 정도입니다. 코비드 사태 이후 이란 생존자 4400만명이라 쳤을 때 이스라엘 생존자 100만도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구매력 지수 등 모든 면에서 이란이 이스라엘을 압도합니다. 체급에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못지 않게 세계 최고 수준의 접종률을 보인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이죠.
반면 북한은 접종률 1프로도 되지 않습니다. 1%는 중국에 있다 온 사람들 정도라고 합니다. 그나마 코비드 접종자들을 장기간 격리했었다죠.
지금 당장에야 한국과 북한은 싸워볼만한 체급이 됩니다. 북한의 핵이 있어도 재래식 무기로 대응할 수 있다는 사람들도 있죠.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그러나 코비드 접종자들의 집단 사망이 가속화되면 북한 입장에서는 김일성이 정권을 잡은 이래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단 인구 수에서 북한이 남한을 압도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북한은 늘 서울을 먹을 것이라고 공언해 왔습니다. 서울 불바다론을 시도때도 없이 얘기하는 것이 북한 군부죠.
우리나라 역사에서 서울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서울을 가진 자가 한반도를 통일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죠.
그런데 한 번쯤 생각해봐야되는 것은 "서울"이란 단어의 기원입니다.
일제 패망 이전까지 한 번도 서울이란 단어가 쓰인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한산주, 양주, 남경, 한양, 경성 등등의 이름이 쓰였죠. 서울이란 이름은 한 번도 쓰인 적이 없었습니다.
일본이 미국에게 패배하고 미군정이 들어섰을 때 하지 중장이 뜬금 없이 "서울시" 헌장을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일제 시대에 쓰이던 경성이란 단어 대신 서울이란 단어를 쓴 것이죠. 처음 이 발표를 했을 때 서울이 뭘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익숙해진 것이죠.
하지 중장은 서울에 대해 이런 설명을 했습니다.
"서울은 자유를 상징합니다. 서울을 자유수호 특별 자치지역으로 선포합니다. 서울은 자유를 수호하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서울 올림픽이 개최된 해인 1988년은 소련의 패망 직전입니다.(1991년 패망)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자유"의 도시 서울임을 끊임없이 반복했었죠. 625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도시가 "자유"를 추구하면서 이렇게 발전했다고 당시 미국 대통령인 레이건이 극찬을 했었죠.
그렇다면 서울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갑자기 등장했을까?
우리나라 일부 학계의 주장은 신라시대의 서라벌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뭔가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있습니다. 서라벌은 지금의 경주 지방입니다. 신라시대의 수도가 서라벌이었다지만 그 뜻은 사로국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죠.
미 군정이 서라벌의 의미를 알고 서울이라고 이름 지었을까? 어느 기록에도 서울 지명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를 운영했거나 관련 회의를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구약 성경에 보면 Sheol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Sheol은 죽은 자의 무덤이라는 뜻입니다. Sheol은 현대 영어로 Hell이 됩니다.
헬 조선이라는 단어는 누군가 만들어 유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헬 한국도 아닌 헬 조선... 매우 의도적입니다.
이스라엘의 라흐마니 랍비가 한국 전쟁의 발발을 예언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JatC0Ca2PE
라흐마니는 한국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죠.
참고로 라흐마니는 전 세계 최고 지도자들과 스스럼 없이 만날 수 있는 몇 안되는 랍비였습니다. 교황에 맞먹는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였죠.
얼마 전부터 CIA가 무려 "유튜브"를 통해서 정보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CIA 공식 유튜브 채널에 중국어, 북한어, 이란어 사용이 가능한 사람을 모집하고 있는 것이죠. 입사 절차와 접속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건 대놓고 CIA의 휴민트 능력이 없다는 것을 뽀록낸 것입니다.
비밀 정보기관인 CIA가 유튜브로 채용 공고를 낸다는 건 외교적 마찰을 감수해야 가능한 얘기입니다. CIA가 궁지에 몰린 것이죠.
달리 말해 미국은 이란, 중국, 북한을 상대로 전쟁을 할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되기도 합니다. 외교적 수단은 더 이상 무용지물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발 등에 떨어진 불인 전쟁부터 이겨놓고 보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이죠.
CIA 채용공고를 보고 응시한 한 이란인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CIA 직원이 모종의 장소로 오라더군요. 그곳에 가니 저더러 코비드 백신 맞았냐고 하길레 그렇다고 하니 어느 제품을 맞았냐고 묻더군요. 중국산 백신이라고 하니 미국산 백신을 맞아야 한다며 저를 간호사에게로 안내하더군요. 결국 그냥 돌아왔습니다. 제 주변에 미국 백신이 독약인 거 모르는 사람이 없거든요."
첫댓글 저도 얼마전 로브맨에서 봤었는데.. 찾아보니 사벨라 버드 비숍의 책, Korea and Her Neighbors (1898)에서 "서울"이라는 발음을 언급되고 서울을 "Soul" 또는 "Seoul"로 표기, 또 19세기 후반 미국 선교사 호머 헐버트가 쓴 The Passing of Korea(1906) 책에서 서울을 "Seoul"로 표기된 한것으로 보아 서울시 헌장 발표 이전부터 수도를 서울이라고 사용한 것 같더라구요.
이사벨라 버드 비숍은 유명한 오컬트 주의자입니다. 전 세계를 방랑한 것으로 유명하죠. 이사벨라 비숍 저서 훨씬 이전 부터 한양이 당시 공식 명칭임에도 Soul 또는 Söul로 지칭한 문서들이 있습니다. 전부 오컬트 주의자들이 쓴 책이죠. 초기에는 오컬트주의자 대부분 Sheol로 쓰다 나중에 Soul => Seoul로 바뀌죠. 참고로 하지 중장과 맥아더 장군 둘 다 프리메이슨 회원입니다. 오컬트 주의자들은 예루살렘과 한국의 수도를 지옥으로 지정했다는 문헌도 여럿 있습니다. 유명한 오컬트 주의자인 루돌프 슈타이너도 검은 옷의 민족 유대인과 백의 민족 조선인에 대한 얘기를 했었죠. "조선의 수도인 한양과 중동의 예루살렘 지역은 자유를 표방하는 정권이 들어서고 70여년간 번영을 이루다 끝내 지옥이 될 것이다." 아래 사진은 이사벨라 버드 비숍과 그의가족이 묻힌 무덤입니다.
4~5년이라... 전세계적으로 약 56억명이 접종했는데... 그럼 지구 인구는 절반으로 줄겠네요. 단기적으로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나오면 지구가 돌아갈지 의문입니다. 사망자 수습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을테고, 전 좀 더 길계 보고 있어요.
https://rumble.com/v4thnd3-vaccine-genocide-dr-delores-cahill-all-vaxxed-will-die-within-3-to-5-years-.html
이 분도 유명한 분인데 3-5년 예상하고 있네요. 사실 이런 위기가 안 오는게 제일 좋죠. 그저 개인적 바램일뿐.
@serenity369 제 기억이 가물거려 정확하진 않은데 그래핀을 생물학적 용도로 특허 받은 분이었나 하는 분의 견해는 최대 10년 이내 정도로 알고 있어요. 오긴 올거에요. 이미 실행되었으니 말이죠. 아무 생각없이 잠시의 편안함을 누린 댓가를 치뤄야 할거에요.
인류는 행복 끝 불행 또는 생존의 시작이 되겠죠. 내년을 좀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근거없는 정보.
기분 나쁘셨나봐요... 자다 봉창 두드리는 것도 아니고.본문에 근거 다 제시했구만
4~5년이면 난 1년 남았네...
제 개인적으로
이게 맞는지 틀리는 지 그건 모릅니다
직접 백신을 분석 해 봣지만 정말 오만가지 쓰레기 다 들어 있음
이것은 팩트
그래서 정의로운 의사협에서
한국 법원에 공동분석 의뢰를 제출함
법원이
이를 받아 들여서
백신을 공개적으로 공동 분석을 하라고 명령함
그런데 갑자기 관할 판사가 변경이 되고
재판일이 무기한 연기 됨
그로부터 4년이 지나고
유아무아 되어 버림
여기 까지는 현 진행된 팩트 임
적어도
공식적으로 확인할 기회를 한국 은 날려 버렷음
어느 고등학생이 혼자 외롭게
백신 회사 와 싸워서
판결을 받았는데- 일부승소
그 학생 앞날은 취직도 못하고 개고생 할 거로 생각이 듬
너무나 큰 짐을 그 학생에게 사회는 떠 넘겨 버림
맞고 틀리고 를 떠나서
우주의 인과법칙 에 따르면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돌고 돌아 다시 되돌아 오는 것이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