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022
민주통합당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로부터 31일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 당하고 연행돼 검찰 조사까지 받은 김경협 부천 원미갑 예비후보가 "검찰이 출판기념회 초청장을 돈봉투로 둔갑시켰다"며 검찰에 대한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검찰에 임의동행 형식으로 소환돼 3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이후 오후에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화장실이 아니고 예비경선 선거가 끝난 이후 수백명이 오고가는 로비에서 출판기념회 초청장이 담긴 봉투를 돌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mlb펌)
검찰아, 네들 자식들 보기가 부끄럽지않니?
우리 가족이 당신같은 짓 하고다니면 정말 얼굴을 못 들고 나닐 것 같다.
첫댓글 검찰이 셀프그레이트 빅엿을 막 퍼먹었네요..민주당에서 그동안 침묵한 이유가 ㅋㅋㅋ 한나라당과 검찰이 리턴엿을 먹었네욥..
ㅋㅋㅋ
요즘은 개콘보다 정치가 더 웃긴다...엿배틀...
자. 이제 KBS도 책임을 물어야 할때입니다. 조금만 탐사해봤으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보도는 안떴을텐데... 조중동과 다를게 없습니다. 일단 질러놓고 이미지 망쳐놓은뒤 스물스물 넘어가거나 짤막하게 정정보도. 드러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