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쓴글이 아니구..라이코스에서 퍼온글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나는 수많은 연예인들과 2년동안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무대 뒷모습을 많이 보았소.
나는 젤 싫어하는 사람은 대중들앞에선 히히 웃으면서 뒤돌아서면
욕하는 그런 연옌들이라오.
그리고 이곳에 들어오는 많은 빠순냥과 놔돌이들..
그들에게 자신이 조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환상을 깨라는 의미로.
스씹에 잠시 연재했던 이야기를 여기서 처음부터 다시 연재할라고
하오..그리고 내가 같이 일했던 연옌들이 수도없이 많지만 그들이
나와 일했다는 그런 말은 않겠소.글중에 나오는 사람들이 나와
일 했을수도 있고 안했을 수도 있소.
그러니 오해말고 괜히 이상한 추측일랑 마시오..
우선 1탄에서는 연옌들이 얼마나 거만을 떠는지 알려드리리다.
코디, 매니저들과 함께 사무실이나 방송국에서 밥을 먹으면.
물떠오고 휴지 갖고오고 하는 사람은 모두 매니저라오..
그리고 나뒹구는 휴지들, 나무젓가락 그 외 모든 쓰레기 처리는
코디가 알아서 한다오.
그게 무슨 뜻이겠소? 지네들끼리 잘 먹고 나서 "니들이 치워라, 알지?"
이런 눈빛이오. 뼈빠지게 일하는 사람들이 죽어라 일하고.
연옌들 지들은 무슨 왕대접 받는줄로 착각들 하오.
몇몇 신인들조차 그러니 지들보다 연예계 밥 더 먹어본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면 정말 싸대기 백만대 후려쳐주고 싶다오.
그리고 메이크업할때..뭘 모르면서 아는척 하며 왠 그리 참견이 많은지.
지도 잘 못하면서 코디가 잠깐 실수 조금 하면 소리 꽥꽥 지르며
온갖 짜증을 다 부린다오. 사람이니까 실수는 할 수 있는것이고.
자기보다 코디가 더 전문적으로 배워서 하는건데 그리고 아는것도
더 많은데 뭐가 잘났다고 지랄들인지 정말 짜증 만땅이라오.
오늘은 여기까지 하리다.
재미없을 수 있지만. 오늘은 1탄이니 대체적인 설명을 하고.
2탄부터는 세세한 이름들과 그들의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
하리다..
읽어 줘서 고맙소. 바로 위에 2탄을 올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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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유머]
라이코스에서 퍼온글 " 연예인이제그들을 말한다" 1탄
런닝구빤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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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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