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 들어 두 번째 정모였습니다. 어제 링링이란 태풍이 불어와 막대한 피해을 입히고 지나갖습니다. 그래도 서울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아 큰피해는 없었지만 서해안 쪽으로는 많은 피해를 입었네요 자연에 힘은 대단한 것 갖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모는 주방유 코치의 지도아래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스치레칭후 회장님의 공지사항을 들었습니다. 회장님의 공지사항은 오늘 2개월만에 김영수고문님이 정모에 나오셨습니다 박수로 환영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 3일 개천절날에 강남마라톤대회에 참가하려 하였는데 10월 6일 평화통일마라톤대회가 파주에서 열리는 대회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단체로 참가을 합니다. 우리카페에 신청을 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코스도 예전과 같이 어려운 코스가 아니고 도라산역으로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많은 회원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월 22일 칠갑산 마라톤대회에는 40명이 신청을 하셨습니다.. 많은 회원이 참가을 하여주셔서 주체측에서 지원이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주에는 우리에 명절인 추석입니다. 고향가시는 회원님들은 잘 다녀오시고 9월 15일 정모는 어떻게 하냐고 회원들에게 물으니 연휴 마지막날이니 정모를 정상적으로 해도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 많아 정상적으로 정모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9월 15일 정모는 우리에 터전인 우이천에서 정상적으로 열리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신입회원인 유영준회원이 공주대회에 출전을 하였습니다. 우리클럽에 박상래회원이 참가를 하였다고 문자로 알려주고 잘 다녀오라고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회장님에 공지사항을 끝내고 코치님의 공지사항은 오늘 훈련은 가을대회도 다가오고 하니 조금씩 훈련을 늘려 25~26km 훈련을 합니다. 이상으로 모든 공지사항을 마치고 훈련에 임하였습니다.
오늘 정모훈련은 많은 회원인 43명이 참석하여 훈련을 하였습니다. 정상모고문과 안완준명예회장은 6시에 나와 훈련을 실시하고, 이경오전회장은 30km 훈련을 하였고, 임상규회원은 자택에서 1차급수장소까지 왔다 가는 왕복훈련을 하였습니다. 김영수,윤정헌,김창희,이영태,김희진,정행기,김융희,노을영,이만희,최근호,박창곤,남상칠,박광률,주종열,김명진,한우석,김영섭,신희숙,김석환,김종록,조지환회원등은 16km 및 하프에서 26km훈련을 하였으며, 윤계숙,윤종란,심상희,김정례,김영순,박영자,엄승자,정순례,이원자,최해정,이우혁,하명희,김창신,김주영,김은경회원등은 1차급수장소 및 한시간 30분정도 훈련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이영태고문은 카메라를 갖고나와 훈련 과정과 아름다다운 우이천과 중랑천에 초추(이른 가을)에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우리 카페을 풍성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자 봉
오늘 자봉은 박성준,주방유코치가 자봉이었습니다. 아침일찍 텐트 2동을 깔끔하게 쳐놓고 운동전에 바나나와 꿀떡과 아이스아메리카를 준비를 하여주어서 같이 들었습니다. 주로는 박성준코치와 제가 나갖습니다. 제1급수장소에서는 수박과 바나나, 이온음료와 얼음을 준비하여 실시하였고, 제2급수장인 창동교 밑에는 생수와 이온음료와 초코파이을 준비를 하여 실시하였습니다. 본부에서는 주방유코치가 자봉을 하였습니다. 운동하고 들어오는 회원에게 시원한 수박과 맥주, 막걸리 한잔씩 주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청량산 비빔밥식당에서 비빔밥으로 맛있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 자봉을 한 성준,방유코치께 수고하였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건 강
"곡도[穀道]"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대장과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후 한손으로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
런데 어린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 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명 언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의 귀는 아무리
낮은 소리라도 다 알아듣는다.
* 세익스피어 *
생활의 지혜
●원목 마루에 물 얼룩이 생겼다면 치약을 발라 물걸레로 닦은 후 마른걸레로 마무리 해 주세요. 얼룩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버리지 말고 마른걸레에 묻혀 나무로 된 가구를 닦으면 냄 새도 전혀 안 나면서 반질반질 윤이 납니다.
●프라이팬에 볶음밥이라도 하고 나면 눌어 붙은 음식물이 잘 안 떨어지죠? 그래서 요리할 때 기름을 많이 써 느끼하기도 하고요. 달군 프라이팬에 소주를 2큰술 정도 넣고 흔들어 키친타월로 닦아줍니다. 프라이팬도 오래 쓸 수 있고 음식물이 잘 눋 지도 않습니다..
●오래 되어 맛이 변한 식초는 빨래할 때 섬유유연제 대신 쓰면 좋아요. 또 바나나 껍질로 가죽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옷에 기름이 튀었을 때는 얼룩진 곳에 레몬과 식초를 발라주면 얼룩이 진하게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릇이 포개어져 잘 안 빠질 때는 위의 그릇에는 찬물을 붓고 밑의 그릇은 뜨거운 물에 담가 놓으면 쉽게 빠져요.
좋 은 글
웃음도 눈물도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랑도 욕망도 미움도 한 번 스치고
지나가면, 마음 속에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유 머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일요정모 참석자
김영수,윤정헌,김창희,정상모,이영태,조진성,윤계숙,윤종란,심상희,김희진,정행기,김융희,노을영,안완준,김정례,김영순,이경오,이만희,최근호,박창곤,박영자,엄승자,정순례,남상칠,박광률,주종열,박성준,김명진,이원자,한우석,최해정,김영섭,신희숙,주방유,김석환,김종록,이우혁,임상규,하명희,김창신,김주영,김은경,조지환 총 43명
첫댓글 많이 참가하셨군요!!
저는 비상 당직이라서 근무를 하느라 참석 못했어요
형님의 훈련후기를 잘보고 고날하루 훈련모습을 연상하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잘보내시기를 바랄께요
네 부회장님 과찬에 감사드립니다.
상세하게 제 공지사항까지 올려주셔서 회원님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태풍으로 인한 습한 날씨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어려운 훈련을 한 정모였습니다. 궁금증을 풀어주시는 일지와 손수 급수자봉까지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어김없이 사진촬영 해주신 이영태고문님도 수고 많으셧습니다. 오늘의 자봉조인 두코치님의 자봉과 훈련후 비빔밥으로 허기와 영양을 채워주셔서 감사하고 맛있게 잘 먹엇습니다. 두코치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네 회장님 감사합니다.
정모 자봉
얼음물 부족으로 회원분 사과드립니다
자봉 준비에 깊이 반성합니다.
철저한 준비 못한 불차례입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습도가 높아 몸이 물을 많이 찾게 되었나 봅니다. 주로에서는 다행희 얼음물을 끝까지 하였고, 아마 본부에서 시원한 물을 많이 찾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