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뚱뚱한(?) 철도원의 약간의 실수로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수 있었던
도시를 향해 돌진하는 폭주 기관차를 막기 위해
두 기관사가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과 가슴 뭉클한 인간애를 그렸습니다.
특히 위험천만한 액션을 CG없이 직접 소화했다는 점에서 두 배우의 열연에 찬사를 보냅니다
첫댓글 근데..... 왜 거스님이 미우실까? ㅋㅋ
거스님이 벙개치시고 집들이가셨거든요 ㅋㅋㅋㅋ
급작스런 직원집들이가 생겨서리~~ㅠㅠ 담에 한편 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수요일에 미리 보길 잘했당.. 안 그랬음 거스님께 바람 맞을뻔 했당....ㅋ
한줄후기- 육중한 디젤기관 기차의 압박감이 최고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것이기에 더욱 사실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영화를 진정한 극장용영화라 하는가 봅니다.
헐 한줄후기인데 한줄이 아니네요 ㅋㅋ
첫댓글 근데..... 왜 거스님이 미우실까? ㅋㅋ
거스님이 벙개치시고 집들이가셨거든요 ㅋㅋㅋㅋ
급작스런 직원집들이가 생겨서리~~ㅠㅠ 담에 한편 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수요일에 미리 보길 잘했당.. 안 그랬음 거스님께 바람 맞을뻔 했당....ㅋ
한줄후기- 육중한 디젤기관 기차의 압박감이 최고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것이기에 더욱 사실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영화를 진정한 극장용영화라 하는가 봅니다.
헐 한줄후기인데 한줄이 아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