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기 여러분~~~안녕하세요 ^^ wow~ 저번주에 도우미 한 3...분쯤 했던 루이라고 해요.
아마도 아무~~도 기억을 못하실듯......
다름이 아니오라....
쭌과 제가 오늘 잠실에 뜹니다....
사직이 너~~무 멀어 못가는 이유로.....^^
아쉬움도 달래고, 날씨도 너무 좋고, 맥주에 치킨도 좋고, 또...동주씨도 응원하고...^^;;
너무 급벙개라.... 오실수 있을런지...ㅎㅎㅎ그래도 기대...를 해보면서....
두산쪽에 앉을예정입니다...
혹...한화팬이시라면....경기 끝나고....연락을....ㅋㅋㅋㅋ(쭌이 함께 응원해 드릴거에요~)
한달넘게 야구장을 안갔더니 몸이 근질거리시는 분들...
혹은 저처럼 스트레스가 만빵이신분들...
쭌의 응원이 궁금하신 분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늦어도 좋아요 ^^
잠실에서 뵈용~~참...끝나면 저흰 홍대로 돌아옵니다..참 쭌번호 011 767 4753입니다...맞나...-,.-
두산 : 한화 18:30부터...아마도....21:00까지..정도?ㅎㅎㅎ
ps 수요반은...수업이겠네요...열심히 ....
첫댓글 잼났나여?농구랑 축구응원은 가봤는데 저도 언제 야구 갈때 또 넣어주세요^^
두산은 이날 끝까지 남아 경기를 지켜봐 준 관중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잠실구장 버거킹 무료 시식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원래 구단은 이날 관중들에게 야식을 제공하려 했지만, 주변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아 입장권에 스탬프를 찍어주는 것으로 감사표시를 대신했다는 후문이다. ------------> 끝까지 볼걸....
18말이면 2배로 경기한건데 야구는 승부날때까지 계속 연장?
ㅋㅋ그리 좋아하던 팀 없었으나 감독땜에 두산이 웬지 좋다는~~~근데,홍성흔은 요즘 어디소속?ㅋㅋ동문이라~~~
아.. 잠실인데.. 이제야 본 일인.. ㅡㅡa
아쉽네..나도 야구 좋아라 하는데..두산의 열광적인 응원에 비해 엘쥐의 초라한 응원이 웬지 안스러워서 요즘은 거의 엘쥐쪽에 앉는 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