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산을 만날때 마다 내가슴은 두른거린다.
해마다 맞이하는 봄날의 설레임이 그러하듯~~
춘삼월 꽃피우고 새우는 봄날은 어김없이 오는데
그 봄을 맞이 할때 마다 가슴앓이는 농도 짖어지는데
산을 찾아 떠나는 그마음도 그 봄날 맞이함과 별 다를바없다.
3월 쫒비산이후 4월에 맞이한 월출산
두어해 전 남녁땅 강진을 지나면서 보았던 그 신비함은
내 눈을 붙잡고 참 오랫동안 버티어왔다.
산아래서 먼눈길 보낸 월출산의기암들은 웅장함과 두려움을 함게 가져다주었고
내가 과연 갈수 있을까 하는 반문으로 언젠가는 함 가봐야지 하는 바램으로
지내왔는데 그 염원이 4월 한창한봄날에 이루어졌다.
산과나에서 맞이하는 두번의봄~
그 봄날에 또 한살 먹어가는 아낙의봄은 행복하기만했다
매번 산행을 신청할때 마다 망서림으로 신청한다
참 늘어나지 않는 산행실력에 후미를 맴돌아 앞서가는 님들에 누가 되지 않을까하는 조바심으로~~~
그래도 늘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산과나가 있어 힘내어 보는 산행
함께 해주는 님들~~"감사합니다"

계속된 주말의 더운 날씨가 월출산산행에서도 만만치 않음을 알리고
역시 시작부터 한계를 보이고 아~ 오늘도 꼴찌에서 돌겠구나 하는생각....ㅎㅎ
들머리에서 인사 나누고 헤어진님들을 정상에서 만나고
그후~~~~ 하산후에 얼굴을 볼수 있었다는~~~ 부러웠습니다!!
정말 늘지 않는 산행속도에 가끔은 속상하고....
당근님의 배려에 또 다시 힘내 무거운 발걸음 옮겨보고~~~
그래도 내 아무리 후미에서 맴돌지만 봄날 산천을 불들이는 그 연두빛향연을 노칠수가 없어
선두님들께 미안함 전하면서 남녁산하의아름다움도 둘려보았는데~~~
그 순간 요넘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는....
원추리~ 손길 가는순간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어쩔수없이~~~~

여름날에 만날 노오란 원추리를 생각하면 가심 아프지만
자연이 인간에게 나누어주는 섭리라 위로하면서
봄날 자연에서 얻을수있는 먹거리~~ 원추리 나물!

월출산사진은 한장도 올리지 못하고 그날의흔적만 있네요
모두가 반가운님들이었습니다
결혼이후 첨 본 순한여우님~ 더 예쁘지시고~~
산행때마다 부러운건 산행실력 보다 고운 머리결이 더 탐나는 붕어님~
미소가 부드러운 옹골차니님~~
혼자 오시면 좀 허전해 보이시는 아마레님~
오랫만에 뵌 본드걸님~
햇차맛에 빠져 행복해 하실것 같는 여산님~
사랑해를 외치던 로보님~미쉘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밍크줌마님과하영님~
날으는 세옥님~~ 쿠기맛~~끝내줘요!!
중간에 얼굴한번 볼수 없엇던 오자님~~ 더부살이가 안시러워 챙겨준 도시락 감사~~
그리고 후미에서 음성이 챙겨준 당근님과 가자님~~ 감사해여~~
산행대장 하신다고 날지못한 개굴님, 아이고님, 함께 할수 있어 반가운 님들입니다.
후기길다고 편집 당할까봐 요기까지만~~~ㅎㅎㅎㅎ
함께한 여러님들~ 정말 반갑고 월출산 봄날 그 산천에 같은 발걸음 남길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언제 또 어느산이 될지는 모르지만 산과나에서 함께 하는 추억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으며
봄날 누리는 우리들 삶이 무탈 하기를 또한 바램해봅니다
울집 이쁜넘 때문에 바로 올리지 못한 늦은 후기 입니다
범인은 이넘 입니다~~ ^*~

첫댓글 늘지않는 산행실력^^ 하지만 산을 즐기고 풍경을 즐기고 봄꽃을 즐기시는 모습은 넘~ 푸근~하셨답니다^^ 그 푸근한 마음으로 준비해주신 맛있는떡 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언니~~^^
함께해주셔 감사했습니다.오랫만에 같이해 더더욱 좋았고요~~~ 대두님도 같이해 손잡고 가는거 보고싶네~~~
원추리 엿군요 ㅎㅎ 뭔가 햇엇네요 ㅎㅎ 나물만 보면 뭔가 유심히 본답니다 ㅎㅎ 담에 산에서 보이면 따서 먹을라고요 ㅎㅎ산행 잘 하시면서요 ㅎㅎ떡두 맛나게 잘먹엇습니다 ㅎㅎ수고 하셧습니다^^
개굴님~수고하셨네요.후미기다리고 하신다고~~ㅎㅎ 두릅 정말 맛 있었습니다. 혼자서 넘 많이 먹었나~~~ㅎㅎ. 오랫동안 함께 할수 있었으면 하고 바램해봅니다
우와 귀여운 손녀인가 봐요. 오랜만에 뵈어서 더 반가웠구요. 맛있는 떡도 여러 번 얻어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이쁜 참한공주님~~~ 울집요넘 이쁘죠~~~아니다! 사실은 이쁘진 않고 귀엽게 생겼어요. 그런데 하는짓이 넘 이쁘요~~!!
정음성님 만나 뵙게되여 반가웠답니다 예전부터 가자형님께 친분 있으신분이 가입 했다는 말씀은 전해 들었답니다 우수회원빵으로 쑥쑥하리 깔끔하게 만드신 쑥떡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팔영산도 콜~~~하시죠 아니 가보시면 후회 하실걸용ㅎㅎ
로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실은 쬐금 궁금했습니다. 산과나님들을 향해 외치는 그 사랑이 오랫동안 같이 할수 있길 바랍니다. 즐거웟습니다 함께해~~~
와우~ 어쩜 후기를 이렇게 맛깔나게 적으셨대요.... 왠지 부끄러움과 부러움이 동시에.... 귀한인연한분 만났다고 기억해둬도 될런지요? 만남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기공주님 넘 이쁘네요... 아가야~ 까꿍^^
ㅎㅎ~~부끄럽게 놀리지 마셔요~~! 아직은 수줍은 많은 철없는 아낙 입니다.ㅋㅋ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산도 잘 타시고~~ 난 언제 고렇게 잘 올라볼까요? 자주 뵈요!
원추리 하니깐 갑자기 " 오프라 원프리" 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제게 늘 과찬으로인해 제가 더욱더 고개 숙여진답니다. 감사합니다.후기를 읽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깔끔해지는 세옥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왜 그럴까요? 날으는 세옥님이 멋져보여~~ㅎ. 늘 마음이 부자이길 바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정말 부자가 됐습니다. 님들이 나누어주는 마음이 있어~~~ 기쁜날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역시 정음성님의 후기는 마음을 잔잔히 해 줍니다. 아침에 주신 떡.. 속이 든든하여 스타트가 좋았습니다. 항상 수줍어 하시는 모습을 뵈면 수련이 생각납니다... ^^ 다음에도 좋은 산 함게 하길 바랄께요~~ ^^
넵~!! 옹골차니님의 선한 미소와함께 음성이가 갈수 있는 산은 같이 하리라 믿습니다. 글에 마음 나눔나누어주셔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흐미... 나물 혼자서?
ㅎㅎㅎㅎ~~ 한번만 봐주이소~~! 내 다음에 가자님 먹기좋은 보드랍은 나물 해줄께요~~ 후미 챙긴다고 수고했습니다.ㅋㅋ
급하지 않게 사이사이 잡초 골라 내시며 산행 하시는 모습에 습관적으로 바쁜 젊은 사람이 한숨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떡 잘 먹었습니다.
아이고님~~ 중간에 함 안봤으면 하산후에 볼뻔 했어요~~ 후미가다 중간에 함 보니 넘 반가웠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이고 원추리 나물 무침 맛나겟네여...저두 시간만 나면 같이 동참해서 하고잡더만..ㅋ 언냐...손녀 고놈 너무 귀엽내여..ㅋ 올만에 가치 산행해서 반가웠습니다..늘 힘내세염~~!!!!! 홧팅!!!
당근님~ 이뿌죠? 요즘 저의 웃음 바이러스 입니다. 오랫만에 함께한 산행 활기찼습니다. 당근님이 지닌 기운~` 산과나에 오래 머물었으면 했습니다
정음성님 후기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제가 바쁘면 정신없이 살아가는데 한번은 쉬어가는 그런 글들입니다 마음이 바쁘면 덩달아 정신도 바빠지고 하는일도 덤벙덤벙 대는데 정음성님 후기 한번 보고 나면 좀 정리가 되고 여유가 가져지지요 글속에서 여유를 찾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떡은 일단 잘 챙겨놓으셨겠죠 ㅎㅎㅎ
떡~~ 다음에 보면 알지요~~! 한당님 안와 서운했네~~~ㅋㅋ 내 못갈때만 가네~~ 다음에 봐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