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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束 雜記場 어머니의 금반지
헴토리 추천 0 조회 45 04.04.13 16: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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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3 19:09

    첫댓글 퇴원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걸음마 연습 꾸준이 하셔서 다리에 힘이 실리심 잘 걸으실수있으실겁니다 어르신께서도 헴토리님께서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옵소서......

  • 작성자 04.04.13 22:24

    고맙습니다. 그래도 어머니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옵니다.

  • 04.04.14 02:00

    맞아요 늙으면 어린아이와 같아 진다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금방 삐지기도 하시고 또 다시 금방 풀어지시기도 하시던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 그립답니다 다시는 볼수 없음에 더욱 그리운가 봅니다 지나고 난 세월이 다시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가지만... 헴토리 언니 어머니 회복하셔서 축하드리면서

  • 04.04.14 05:17

    형님 어머님 퇴원하셨네요. 건강하시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래도 형님 힘드실텐데 몸 챙기고 건강하세요. 저 대충 챙겨놓고 산에 가려구요.

  • 작성자 04.04.14 06:35

    라이락 향기님, 어머님 보고 있으면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들의 모습이지요.

  • 작성자 04.04.14 10:35

    아우님, 퇴원하시고 아들 집에 계시니 한결 수월 합니다. 이젠 병원 계실 때 보다 자주 찾아가 뵙지는 못해요. 그래도 마음은 항상 ...... 누워 계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니 보이는 둣 합니다.

  • 04.04.14 14:00

    헴토리님 어머님 퇴원 축하드립니다 화창한 봄날에 좋으신 몸으로 퇴원하시여 헴토리님 좋으시죠 내가 이리 매일 늦게 들려서 정보가 늦어 이제야 퇴원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자식에 도움과 본인에 의지로 이겨 내시리라 봅니다 그때 반지에 빛도 더 나겟지요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4.04.14 14:59

    운정님 축하 감사합니다요즘 왜그리 보기 힘들어요. 무척 바쁘신가 보죠. 여행 다니시느라 그러시나요. 우리 좀 자주 보며 지냅시다. 바다님도 그렇고 이름 잊어버리겠어요.

  • 04.04.14 15:01

    봄이라 바쁘네요 어제 산인님 과소주한잔 했어요 이제 조만간에 한번 만나기로 ..산인님이 정한다고 했어요 기다려 보세요

  • 04.04.14 16:04

    건강하게 퇴원하시어서 좋습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자꾸 어린애 같아지는 것은?... 저도 그럴까요? 그렇겠죠? 건강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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