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4명이 참석했는데 사진 속에 원경윤, 나영길 부부, 이영득, 김종건, 정덕근 부부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멀리 춘천에서 이한돈 교수가 참석해서 반가웠습니다.
총동창회 김천배(50회) 사무처장님이 등산대회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습니다.
산에 오르다가 한컷 촬영했습니다. 나영길 부인께서 셔터를 눌러 주셨습니다.
우리 53동문들 대기 장소에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멋진 관악산 멤버 두 사람
그저 뭐가 좋은지 함박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김상열(54회) 총동창회장과 한컷 촬영했습니다. 물론 가문의 영광이지요! ㅎㅎ
이무영(66회)후배가 나한테 포커스를 맞추고 여러장 박아 줘서 난생처음으로 까페에 내 사진 많이 올려 봅니다.
대기 장소(호암초등학교)에서 또 한컷 찍혔네요.
오늘 하산 후 뒷풀이 장소를 사전 답사해서 촬영해 놨습니다.
나는 산에 조금 오르다가 다음 스케쥴 때문에 일찍 내려왔더니 나보다 더 일찍 하산해서 벌써 장을 펼쳐 놨습니다.
첫댓글 행사를 준비한 산악회장및 총무,카페장 수고가 많았습니다
디지탈 시대가 좋긴 좋구만, 후배가 찍어준 사진이 다음날로 바로 이렇게 카페에 뜨다니.. 오랜만에 출석한 이한돈, 이의경,허원 동문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특히 시상을 앞두고 일부러 참석한 김대원 등반대장 고맙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네요.미안합니다. 다음엔 꼭참석하겠습니다.
총동창회 주관 행사여서 많은 인원 (약 700여명 참석) 이 참석하여 인원점검시 다소 어수선하긴 하였으나, 우리 53동기들도 총 28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가정에 우환이 터져 참석 못함을 사과 드립니다.그리운 얼굴 보니 무척 반갑네요.
친구는 매일 봐도 좋지요. 그제는 기우회 대국장에서, 어제는 산행모임에서... 사정상 등산은 못했어도 친구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현장 감 있는 소식을 동분서주..... 짜투리 시간을 쪼개어 많은 친구들을 위해 항상 노고를 아끼지 않는 까페장의 노고에 우선 감사 드리고...... 모처럼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더욱 흐믓한 산행길이 되었나 봅니다. 특히 하산 후 뒷풀이도 아주 풍성했구요~~ 최영송 회장의 세밀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저곳 친구들의 모임이 있는곳에 참여하는 친구님들 정말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건강한 모습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