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영안으로 그분자신을 "생명의 씨"로 뿌리시어 생명나무의 축소판인 나무로 기르십니다. 오늘날 생명나무가 우리 모두 안에서 자라 우리 각사람을 "작은 생명나무"가 되게 하십니다. *작은 생명나무" 로서 우리는 자라야 합니다.
자라기 위해서 "경륜적인 면과 통치적인 다루심"을 계시를 통해 보아야 합니다.
주님 자신도 [히2;17]에서 성육신 하시고 죽고 부활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어 가셨듯이 ... 우리 또한 성령의 징계를 통해 육체가 십자가에 못박힘을 체험해야 합니다.
우리의 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못박힘을 체험해야 합니다.
계시를 통해서는 우리의 영과 혼이 분리 되어야 합니다. [히4;12]에서 영과 혼이 분리 되면 분리 될수록 수정같이 맑고 투명하게 될것 입니다.
육체가 십자가로 처리 되지 않고 자아가 파쇄되지 않는다면 적합하게 자랄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아닐것 입니다.
태어날때 부터 너무 작아서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가야 하는 몇몇 아이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식물의 성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식물이 심긴곳의 환경에 달려 있습니다.
그늘에 심긴 식물은 자랄수는 있으나 꽃은 피우지 못합니다.
우리의 영이 자아에 둘러싸여 있을때는 영안의 씨가 자아의 그늘로 인해 자랄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반면에 햇볕이 드는곳에 심기면 자라서 많은 꽃을 피울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 그분이 우리 안에 자랄수 있도록 모든 적합한 환경과 상황을
제공해 드려야 합니다.
그영에 의해 살고 행하고 오직 그영에 따라 존재 해야 합니다.
이것이 자라는 길입니다. 또한 그것은 우리 안에서 자라실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하나님께 제공해 드리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육체가 십자가에 머물때 우리의 혼생명은 정지 됩니다.
혼생명이 이제 끝났구나!! 나의 혼이 정지 되었구나!! 다시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할때 "영과 혼"이 분리 된 상태 입니다. 비록 내가 이땅에 살기는 하지만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것 입니다. 이럴때 영에 의해 기능을 발휘 하게 되는것 입니다.
특히 우리의 생각이 지각을 사용하여 기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영적인 이해력을 갖게 되며 이러한 통찰력은 기능을 사용하게 합니다.
[히5;14]에서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자의 것이며 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단단한 식물은 영을 사용하는데 특히 생각의 영을 사용함으로 지각을 사용함으로
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와 통치적인 다루심**인 연단을 받음으로 선,악을 분별 하는것 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은[히4;12]의 우리를 지속적으로 영과 혼을 분리 시키는 말씀이며
다이야몬드 같이 단단한 말씀 입니다.
이렇게 단단할지라도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영적인 치아와 말씀을 소화 할수 있는 영적인 위가 필요 합니다.
영적인 치아는 생각의 영을 사용하여 씹는 능력을 말합니다.
생각의 영이 될때 까지.. 법이 되고 원칙이 될때 까지... 훈련 하는것 입니다.
영적인 위장은 되새김질 함으로 소화 하는것 입니다. 반복함으로 녹음기가 될때 까지
훈련 해야 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깊은맛을 줄것 입니다.
선,악을 분별하게 할것 입니다. 이것은 열등한것 젖보다 단단한 식물이 훨씬 월등하다는것을 분별 하는것 입니다.
천사,모세, 아론의 열등함과 대조되는 그리스도의 뛰어나심을 보는것 입니다.
옛언약의 열등함과 대조되는 새언약의 뛰어남을 봄으로 월등하게 초월할것 입니다.
"경륜적 이고도 통치적인 다루심은 경륜을 이루기 위해 통치적인 다루심의 권위와 의의 말씀이 계시에 의해서 주도적으로 인도 할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지속적으로 내어 드리기 원합니다" 내어 드리는것이 협력 하는것 입니다.
이 아침에도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립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확장되기를 원합니다. 활동하고 움직이고 운행 하시도록 우리
존재의 구석 구석을 내드립니다. 우리 안에서 자라소서~~ 자라소서~~
내어 드린만큼 자랄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자랄때 우리도 자랄것 입니다. 그분의 성장이 우리의 성장이기 때문 입니다. 참된 성장은 바로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자라시는것 입니다.
젖인 초보적인 말씀은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침례에 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인 초보적인 단계 입니다.
초보적인 사람은 계속 기초만 쌓는것 입니다. 기초적인 요소 밖에 없습니다.
자기 스타일이며 자기 생각대로 하는것이며 주님의 내적인 제한을 주의 하지 않는것 입니다. 이들은 개인적이며 독립적이며 모든 행동이 자기 기준에 맞춰 있는것 입니다. 땅에 속한 사역을 포함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진 해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사역안으로 전진 해야 합니다.
온전케 함과 완전함으로 이끌려 져야 합니다.
기초위에 의의 말씀으로 온전케 되고 건축되고 하나님의 통치와 통치적인 다루심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단단한 식물은 단체적 입니다. 참된 변화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을 위해
자라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라심으로 그리스도의 충만한 신장에 까지 자라기 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