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2차. 50.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야 함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야 함
전통성이 없는 김영삼 시대에
얼마나 잔인한 사고가 일어났는가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네
비행기에 추락한 수많은 애국민들에게 있어서
애도의 시를 창작하려고 하는데 있어서
너무도 슬픈일이 아닐 수 없구나
한사람의 생며이라도 소중히 여기여야 할 국가에서
아무런 방비도 마련하지도 못하고 있는 나라는
진정나라라고 세계만방에 선전을 할 수 있나
국가가 지향해야 할 힘이 있느냐 없는가에 대하여
이름없이 낙엽처럼 떨어지고 말았다,
전국에서 비행기가 수백대의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새에 의하여 비행기가 답벽을 박고 떨어졌다고 하는데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
비행기는 담벽을 처 박고 사고가 난것을 보면서도
전문가라고 말하고 았는 지들의 발원은
국가위 위기를 극복해야할 대안을 마련못하고
자기 집도 아닌데 버티고 있는 자의 망상
그는 잔인한 행을 하고도 부끄럽지도 않나
어서 집에서 나와 법에의한 법을 지켜야 한다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것이야 말로
국가의 자존심을 회족하는 것이라는 점
그것을 국민앞에 보여주여야 한다
국가의 위기를 맞이하여 경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윤석열의 망상적 발상을 하고 있는 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야 말로
역사앞에 반성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야 말로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고 있으니
인간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한국의 비정치력이데
사자의 신중충이라는 고언이 있음을 정치인들은
그러한 말을 믿지 않는정치는 망하고 만다
자신도 망하고 남도 망한다는 것을 정치인들은 바르게
성찰하는 정치인이 되지 않고서는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만다는 점이네
국가는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야 말로 생명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다
그러한 국가를 망국적으로 이끌러는 자들
그들은 인간이 존제를 부정함이네
권자에 있으면서도 무엇을 더 원하는 것이 있어
군에도 갔다오지 않는자가 군을 이용하여
권력을 장악하려는 행위을 하였는데
이것은 국가를 위기로 몰아 넣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이네
무당의 말을 믿고 군을 이용하려고 했다면
그것은 바로 망국의 끝을 맞아하고 있는 군이용
군을 이용하려는 것이야 말로 정치에 병
정치에 병을 앓고 있는 윤석열은 알콜중독
그러한 중독에 빠저 있던 인물들은 공범이다
종결
2024년 12월 31일에 박진관 53선지식을 종결하려고 하는데 새로운 시데를 맞이하려고함이네 2024년을 마감하려는 것이야 말로 윤석열 정부의마지막이 되는 해라고 칭함이다, 윤석열정부 말로 인간의 종결 말힘이네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면서도 무엇을 원하는 것이 있어 군을 동원하여 정권을 연장하려고 했는가 멀이네
윤석열을 택한 자들에게 있어서 비극적인 정권을 옹호함이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있어서도 자존심을 상하게 하였으니 그야 말로 비극적인 면을 보게 될 것이네 권격을 의지하면 권력과 함께 소멸된다는 것을 여실리 보여준 현상라고 말함이네
불교계는 반성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윤석열정부를 퇴진하는데 앞장을 서야 할 때가 되었다 윤석열을 찬양했던 승려들이야 말로 반성을 해야하고 참회문을 작성해야 한다, 권력을 의지하면 절망적인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을 보여준 사건을 경험하고 먼 훗날에는 정신을 차려 민중을 위하여 나서야 할 때가 되었네 민중을 위하는 불교 2024년을 종결하고 2025년을 맞이하는 해에는 새로운 시대의 시를 창작하려하네
시인이여 일어나 역사를 바르개 고찰하는 해를 맞이했야 한다, 나의 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시를 창작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하고자 함이네
2024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