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간에 는 의왕시와 안산시 기독교 연합회 부활절예배 주보지에 광고 내려고 시안 만들어 각 인쇄소에 보내고 확인하고 수정하고 광고료 송금 하고. 시청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현수막 제작소 찾아 인쇄 맡기고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들을 보냈다.또한 포스터를 120장 창대 주보사에 맡겼다. 차인민님의 디자인으로 많이 신경쓴 작품 이었다.40여개 교회를 찾아갈려고 120장 주문했다
지난 목요일엔 동산 타임지를 보고 전화 왔는데 결만교를 돕고 싶단다. 장애가 있다는 나의 말에 "제가 팔과 다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란 반응을 듣고 반가워서 피곤하지만 즉시 복지관 카페서 만났다
신학과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선교사 사역을 했던 열정적 성격의 미혼55세 여성으로 차도 있다.
다음날 금요일에 1시간30분동안꿈의 교회. 빛나교회 성광교회를 순회하니 11시30분이 되니 배도 고프던차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송연주전도사님 부부와 점심식사 약속이 있단다. 우리집근처 쌈밥집가서 고기를 먹게 되었다.그 장소에 담임목사님과 강기태장로님도 오셔서 함께 식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송전도사님부부의 응원에 힘입어 부곡교회 시온성교회 안산제일교회를 순회하고 화성에있는 예수 향남교회 은혜동산교회를 다녀오니 피곤하여 마무리로 헤어지고 토요일 오후에 다시만나서 시흥에있는 시화동산교회 임마누엘 교회 신길동에 있는 몇교회와 원곡동에있눈 성문교회. 사랑샘교회 시만교회.호수중앙교회 안산중앙교회 신안산교회. 예전교회를 순회하니 녹초의 몸이 되어 버섯전골식사하고 집에와 씻고 9시 기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기도실에가서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혼자서 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예배를 드리고 헵시바교회. 산정현교회 변형태 목사님교회에 들렸다 전에 나를 지지해주던 일리교회. 산정현교회 은파침례교회 목사님과 통화했다 장애인이 된것을 말했다 산정현교회 목사님은 주보에 실려 광고하고 일리교회 목사님은 간증을 해달란다
역시 목사님들이다.
오늘은 내가 출석하는동산교회 사무장님께 말씀드려서 또포스터를 부쳐준다 하신다
이렇게 하나님은 에벤에셀 하나님이시다.
첫댓글 주안에서 늘 감사와 찬양이 있는 꿈과 희망찬 미래가 열리는 은혜롭고 아름다운 날 되소서.....평~안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7]
비록 내일 세계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더욱 심겠습니다 [스피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