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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철도여행기 게시판 [003] 14.8Km의 첫 일본여행기, はじめの日本 - 3편 미야지마에 가보자 (1/21. 2일차)
14.8Km 추천 1 조회 861 13.03.11 22: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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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2 10:45

    첫댓글 선착장에서 '이츠쿠시마 신사'로 가는 길 왼편에 "굴(Oyster) 튀김" 노점이 있길래 한번 맛보았는데요 그닥..^^;

  • 작성자 13.03.12 21:23

    저는 굴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맛은 있어 보이긴 했는데 별로 끌리지는 않더군요...

  • 13.03.13 00:23

    저는 오사카 가는 길에 잠시 히로시마에 들여서 미야지마에 간적 있네요. 최신 미즈호를 타다 고물 전동차를 보고 어안이 벙벙햇던 기억이 잇습니다.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는 좀 다른 느낌이죠. 저는 우동면으로 먹었는데 마치 볶음 우동을 먹는 기분이랄까?

  • 작성자 13.03.14 01:49

    뭐 그래도 저기 아니면 국철시대 전동차를 느긋하게 타고 다니는건 조금 힘들죠...

    사실 저녁에 올때도 한번 더 먹고 싶었지만 자금상황이...ㅜㅜ

  • 13.03.31 23:08

    はじめの日本 ----> はじめての日本 으로 제목 수정 해 주세요.
    はじめの日本 = 초창기의 일본이란 뜻입니다. 첫번째라는 뜻으로는 안맞습니다.
    (저는 일본어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

  • 13.05.06 19:12

    바쁘게 지내다가 이제서야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님의 여행기에 빠져 봅니다.
    라이잔 호텔에서 얼마나 숙면을 취하셨으면 아침 7시가 훨씬 넘어서야 이동을 개시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오사카역에 도착하셔서 예기치 않게 들어온 특급으로 신오사카역까지 가시는 운도 따라 주고 부럽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아침 식사거리와 점심을 시간을 들여 챙겨 드시는 모습들을 보면 먹거리 탐사도 중요한 테마이었나 봅니다.
    히로시마 미야지마 관광 포스터에는 빨간색 도리이가 웅장하고 큰 규모로 촬영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개인 단독 탐사가 아니라 단체 이동인 만큼 약간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5.06 21:37

    도리이 사진은 일부러 줌을 안땡기고 찍은 사진인지라...ㅜㅜ
    (줌 땡기면 폰 카메라 특성상 자글자글한 이미지가...)

    아무래도 첫날인지라 긴장 풀리니 푹 자게 되더군요...
    일본 가서도 먹을건 다 먹어보고 오자는게 테마였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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