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메르스땐 "靑이 컨트럴타워" 라더니,
코로나는 왜 아닌가?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기모란 방역기획관은
컨트럴타워 역할이 아니라 컨트럴타워를 하는 각 정부의
기구들과 청와대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 이라고 했다.
박근혜 정부때는 세월호 침몰 사고도 대통령 탓이라던
사람들이 막상 자신들이 정권을 잡자, 국가적 역병 재난
마져 제 책임이 아니라고 한다.
이럴 것이면 청와대 방역기확관 자리는 왜 신설했나?
그가 통혁당 관련자의 딸이고, 친정권이란 점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닌가... 책임도 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그자리에 앉아 있는가?
박범계, 사법시스템 흔들며 "한명숙 구하기"
대법의 유죄 판결에도 검찰수사 흠집,
4명이 9개월 조사받은 횟수를 더해 "100회 소환해
증언 연습" 몰아가기...
진짜 폭염 시작도 전에... 전력예비율 10% 붕괴 위기,
탈원전 여파로 전력 생산량 줄어...
전기사용은 급증해 대정전 우려,
탈원전 정책을 고수하는 한, 이같은 상황은 매년 반복될
것이라고 서울대 주한규 교수는 말했다.
北에 피살된 2020년 9월 22일을 기억하기 위해 공무원의
아들인 이모(18) 군이 이씨가 숨진날을 기억하는 취지에서
청구 배상액을 2020만922원으로 정했다고 한다.
모든 일에 책임질 사람은 없고, 내로남불 염불소리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