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이 되어도 천진한 동심을 갖는]
인생상담가, 희악씨 마음에 와닿는 말보다...
동심이란 사악한 아이의 마음입니다.
토토로와 방석동자가 보이는 솔직한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천진난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됨에 따라서, 교활함이나 흥정등을 기억합니다.
"그것이 어느 때인가에 대한 욕심이 생기며, 마음에 사기가 들어와, 마음의 눈을 흐리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지금까지 많은 성공자들을 만나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 사람은 진짜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어느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기가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기가 있어도 성공하는 사람은 제 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 그 사기를 파워의 근원으로 하고 있는 느낌마저 느껴집니다.
다만 이런 사람은 그 사악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무슨 문제나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이 사람은 진짜다"라고 생각하는 성공자를 만나면, 언제나 즐거워 보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차별을 두지 않고 누구를 만나도 태도를 바꿀 일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그리고 무엇을 할 때도 천진난만하게 행동했습니다"
때로는 동심으로 돌아가, 순진함을 되찾는 것은 필요한 일입니다.
거기서 내가 추천하는 것은 시골이 있는 사람은 그곳에서 성묘를 하거나 조부모나 부모를 만나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고 천진난만할 때의 자신을 생각해 보고 그 마음과 마주보는 것입니다.
그 때의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면서, 그 때의 자신으로부터 메세지를 받아 들이거나 영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도시에서 자랐고 시골도 없다면 자신이 나고 자란 지역의 산토신사로 가서 지금까지 살아 온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세요.
더욱 경내에서 안정시킬 장소가 있다면, 거기서 자신의 아이 시절을 생각해 봅시다.
반드시 같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사의 축제에 참가하는 것도 추천입니다.
축제는 신에게 감사하기 위한 행사이며, 축제에 참가하는 것은 사기를 없애고, 즐거운 기분이 되어 동심으로 돌아가는 효과도 있습니다.
몇 살이 되어도 천진난만한 동심을 계속 갖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마음의 여유로도 이어지니까, 꼭, 시험해 봐 주세요.
전 감사하는 연습 선마크 출간
교토쿠 테츠오씨의 "오네고코로"에 대한 일문이 있다. (감분어록)로부터
시코쿠 우와지마에 연화사라는 절이 있다. 그 산문에는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 그것은 동심을 잊지 않는 것, 동심이란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접하는 모습"이라고 쓰여져 있었다.어린이 마음에 가까워질수록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다.정말 멋진 일일까?
'메이지천황의어제중에'스나호나루 호오나니츠를 언제나모르게
잊으면 되지만 아깝기도 하겠지"라고 되어 있다. 뭐가 아깝다고 해서, 유치함을 잃는것 만큼 아쉬운 것은 없다.
'미국의 시인 워즈워스는 '어른이 되어도 무지개를 보고 마음이 설레는 자신이 가장 기쁘다'고.
"인간적으로 매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어딘가 유치함, 천진난만한 것을 가지고 있다.또 그것은 장수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어른이 되어도, 유치함을 잊지 않는 매력 있는 사람의 얼굴에는 험이 없다.
반대로, 솔직하지 못한 사람 즉, 비스듬하거나 편굴하거나 비뚤어진 사람의 얼굴에는 험이 있다.
험악한 사람은 가시밭살이나 은근히 공격적이거나 애교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몇 살이 되어도 천진난만한 동심을 계속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첫댓글
몇 살이 되어도 천진난만한 동심을 계속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