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증오의 적목표
머릿속에 미친 창녀가 산다.
우리는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가해놈들로 인해 엄청난 고통속에 삽니다.
적은 우리를 증오하게 만들고 분노를 일으키게 만듭니다.
그렇게 조종까지 합니다.
적 목표는 이렇습니다.
가해자들에 대한 증오의 폭력성을 만들고 그 폭력성을 우리 자신과 가족, 지인, 시민들에게 가게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조직스토커의 역할은 일반시민을 가해자로 보이게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시민들의 행동이나 또는 일탈 행동을 과하게 묘사하여
과민성과 트라우마를 만듭니다.
스토커와 시민을 구분짓기 어렵게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전파무기 가해놈들은 이를 정신조종하고요.
최원종씨 사건을 보면 전개가 명확합니다.
적에 대한 공포를 심고,
적에 대항하기 위해 즉 자신을 지키기 위해 칼과 방검복을 삽니다.
이후 적에 대한 자신감과 분노가 커지며 적을 살해하겠다는 목표가 설정 됩니다.
그리고 시민들중 스토커가 반드시 섞일것이다라는 망상이 강화됩니다.
길가는 행인을 살해합니다.
이렇게 일어난 사건입니다.
우린 반드시 폭력성이 제어돼야 합니다.
뇌가 조종되고 우린 조직스토커들에게 가스라이팅되기 때문입니다.
강영철은 전파측정 사기로 200~500만원을 우리 피해동지들께 받습니다.
일반인도 우리 TI동지들처럼 같이 측정되는 측정기로 돈을 받습니다.
그러면서 일반인도 측정되는 것은 그들도 피해자라는 어거지를 쓰며 환불도 안해줍니다.
그가 주장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뇌강화 훈련입니다.
뇌를 불에타는 듯한 마인드컨트롤을 하면 전파무기 가해자의 뇌가 고통스러워 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해자에 대한 증오를 강화하며 가해자가 따라하게 만들기 위해 연필에 눈을 꽂는 모션을 취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뇌가 조종당하는 사람입니다.
그증오와 폭력 우리 자신에게 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해자들도 우리가 해치려하면 전파무기 사건이 끝나가는 이시기에 가해자들의 자포자기로 인한 가해가 눈으로 안 향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는 우리 피해자 세계에서 발언력이 제한 돼야 합니다.
다시 결론드립니다.
가해자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강화되고 방치되는 것은
그 감정과 행동을 우리자신과 가족, 지인들 시민들게 가게하고자 함임을 생각하시고
감정 컨트롤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린 우리자신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뇌가 조종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큰 사상이나 신앙을 받아들이고 관찰관리하며 정신과 무의식과 신앙을 일체화 시켜야 합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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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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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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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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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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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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