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단기 4358년) 2월 2일(일). 음력 2025년 1월 5일.
* 오늘은 '절분'(節分)
- 사립(四立 : 입춘 · 입하 · 입추 · 입동)의 전날과 같이 기후가 바뀌는 시기
- 옛날에는 사립이 각각 사계절의 첫날이라고 보았음. 따라서 '절분'은 각 계절의 마지막 날임
- 민간에서는 이날 밤을 해넘이라 하여 콩을 방이나 문에 뿌리면서 마귀를 쫓고 새해를 맞이하는 풍습이 있었음.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병마에 걸리기 쉬웠던 것을 마귀의 소행으로 보았기 때문
* 오늘은 '세계습지의 날'
- '습지' : 바닷물, 민물의 간조 시 수심 6m 넘지 않는 늪과 못
- 습지의 국제적 보호 위해 1971년 오늘 이란 '람사르'에서 '람사르 협약' 채택
- '람사르 협약' : 물새 서식지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
- 1997년에 오늘을 ‘세계습지의 날’로 정함
- '람사르 협약' 가입국은 자국 내 보호가치가 있는 습지 1개 이상 보호지로 지정해야 하며, 철새가 거쳐 가고 번식하는 곳인 물가의 습지 보호의무가 있음
- 우리나라는 1997년 7월 28일 '람사르 협약' 발효
- 2008년 경남 창원에서 제10차 람사르 총회 개최
- 우리나라는 강원도 대암산 '용늪', 창녕 '우포늪', 신안 '장도 습지', '순천만 갯벌', 제주도 '물영아리 오름', 태안 '두웅 습지', 울산 '무제치늪', '무안 갯벌' 등 19곳 '람사르 습지'로 등록
* "남의 상처를 안다고 자부하지 말 것. 그리고 남의 상처를 이해받기 위해 애쓰지도 말 것.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둘러싼 수만 개의 상처에 더욱 유연해질 수 있는 방법은 나도 그렇듯 누군가도 그럴 거라는 단순한 사실을 아는 것이다."
- '김신회', "서른엔 행복해지기로 했다"
1895 (조선 고종 32년) 독립문 세우기 위해 '영은문' 철거
- '영은문' : 중국 명나라 사신을 맞이하는 모화관(慕華館) 앞에 세웠던 문
1946 제1회 전국 빙상선수권대회 소양강에서 열림
- 북한선수 36명 참가
1955 재미 조국중립화위원회 '김삼규' 중립화통일방안 발표.
- '김낙중' 평화통일방안 ‘통일독립청년공동체수립안’ 정부에 제출
1956 북한적십자사 국제적십자연맹 가입
1957 한국시인협회 창립, 대표 '유치환'
1968 미국-북한 '푸에블로호사건' 비밀협상(판문점)
- 정보함 푸에블로호가 북한에 납치되자(1968년 1월 23일) 미국이 소련을 통한 외교교섭과 함께 한국 반발 무릅쓰고 회담 추진
- 북한 측이 승무원석방의 전제조건으로 북한영해침범사실 인정과 사과, 영해 침범하지 않을 것 등을 주장해 28차에 걸친 비밀회담 끝에 미국이 문서에 서명
- 12월 23일 판문점 통해 승무원 82명과 시체 1구 송환
1976 문공부, 봄 국전을 가을 국전으로 바꿈
1979 '박정희'-'카터' 정상회담
- 주한미군철수계획 없었던 일로 함
1989 대학생과외 전면허용
1990 북한,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3차 군축학술회의 염
1991 재야민주연합 '이부영'씨 등 68명 민주당과 통합 선언
1992 '황영조', 제41회 일본 뱃부 마라톤대회 2위
- 2시간8분47초로 한국기록 2분15초 앞당기며 마의 10분벽 돌파
2002 가수 '유승준', 입국 금지 처분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강제 출국
2007 시인 '오규원' 세상 떠남
“한적한 오후다
불타는 오후다
더 잃을 것이 없는 오후다
나는 나무속에서 자본다”
- 제자 손바닥에 남긴 절명시
2012 한파로 강원 철원 –24.6℃
2017 운송기업 '한진해운' 파산
- 2월 17일 법원에서 파산 확정, 해체됨
2018 YBM 창립자 ‘민영빈’ 세상 떠남(1931년 2월 3일 ~ )
- 고려대 영문과 졸업, 고려대 영자신문 ‘The Granite Tower’ 창간
- 1961년 시사영어사 창립
- 1982년 TOEIC 도입
- 1996년 영어 말하기 시험인 SEPT 도입
- 1983년 원어민 강하 영어학원 ELS 개원 등
2018 충남도의회 충남도인권조례 폐지안 가결
- 2월 26일 '안희정' 충남도지사 인권조례 폐지안 재의결 요구
- 2018년 9월 14일 새롭게 구성된 제11대 충남도의회에서 '충남 인권 기본 조례' 제정
2020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2020 영국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과 각본상 받음
2020 희극인 ‘임희춘’ 세상 떠남(1933년 8월 25일 ~ )
- 한국전쟁 중 가족과 헤어져 고아나 다름없는 유년기를 배냈고, 구두닦이나 냉차 장수 등으로 생계를 이어나감
- 1952년 극단 동협 단원으로 연예계에 발들 들임
- 이후 ‘김희갑’의 주선으로 ‘구봉서’를 만나 코미디계에 입문
- “웃으면 복이 와요”, “부부만세”, “유머 1번지” 등에서 감초 역할로 활동
- 배삼룡, 구봉서, 서영춘, 곽규석 등과 1970 ~ 80년대를 대표하는 코미디언으로 활동
- 1992년 은퇴 후 노인복지를 위한 봉사활동 전개
962 신성로마제국 수립, 초대황제 '오토' 1세
1848 미국-멕시코 전쟁을 종결짓는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 체결
- 조약의 내용 :
* 멕시코가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유타', '콜로라도', '뉴멕시코', '와이오밍' 등 국토의 절반 가량을 미국에 넘겨줌
* 미국은 전시 멕시코 영토에 끼친 손해 보상금 1500만 달러 지불
1875 오스트리아 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 태어남
1876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양대 리그 중 하나인 '내셔널 리그' 설립
1881 프랑스 화가 '페르낭 레제' 태어남
- “자유와 영광의 날은 매일 지속되는 위험의 대가를 지불하고서야 얻어진다. 벌떡 일어나서 사회와 전쟁을 벌이는 상태에서만 생동감 있는 작품들이 구상되고 단련된다.”
1882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 태어남
- 37년간 나라밖 떠돌며 글을 씀
- “천재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는다. 천재의 과오는 의지에 의한 것으로서 발견의 문이다.”
1924 그리스, 공화제 선포
1932 제네바 군축회의 열림
1935 최초의 거짓말탐지기 테스트
1943 이탈리아의 '피에르트 바돌리오', '무솔리니' 넘어뜨리고 임시정부 세움
1943 2차 대전 중 스탈린그라드 전투 5개월 만에 독일군의 패배로 끝남
1962 소련 지하핵실험 개시
1970 노벨문학상(1950년) 받은 영국철학자 '버트런드 럿셀' 세상 떠남
-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재이자 지성인
- “단순하지만 누를 길 없이 강렬한 세 가지 열정이 내 인생을 지배해왔으니, 사랑에 대한 갈망, 지식에 대한 탐구욕,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열정들이 나를 이리저리 제멋대로 몰고 다니며 깊은 고뇌의 대양 위로, 절망의 벼랑 끝으로 떠돌게 했다.”
- “거짓과 더불어 제정신으로 사느니, 진실과 더불어 미치는 쪽을 택하고 싶다.”
1998 필리핀여객기 추락, 104명 사망
2020 소말리아, 메뚜기 떼 창궐로 식량 부족해져 국가비상사태 선포
2021 영국, ‘캡틴 톰’으로 알려진 ‘톰 무어’ 세상 떠남(1920년 4월 30일 ~ )
- 2020년 4월 6일 99세의 나이로 자신의 100번째 생일이 될 때까지 1,000파운드를 목표로 자선기금 모금한 것으로 유명
- 100번째 생일 아침에 모금액은 3천만 파운드를 넘었으며, 캠페인이 끝났을 때 약 3,900만 파운드(세금 환급 포함)를 모금함
- 영국 공군은 그를 위해 에어쇼를 하였으며, 15만 장이 넘는 카드를 받았고, 육군기초대학에 명예대령으로 임명되었음
* 자료 : 블로그 '손혁재의 정치학당', 위키백과, 구글 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