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충남 공주시 산골짜기 시골에서 2남 3녀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노부모님을 모시고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고있는 , 오른손 지체마비 2급 장애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조금 짓고 계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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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8년전 장남 아들 의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핫병과 갑상선과 골다공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아버님은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아버님 허리 디스크 허리 수술을 해 드리고 싶어도 시골의 가정 형편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께 서투른 자판 왼손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8-9년전 충남 공주시 탄천면 탄천농협에 말단 직원 기능직 서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하여 시골 가축농가에 사료 공급을 하고서 매일매일 늦게 숙직을 주로 하였는데......어느덧 3-4개월 후에 오늘도 늦게까지 시골 가축농가에 사료 공급을 하고서 오후 8시 경에 제가 오늘도 숙직자 이기 때문에 저녁 식사를 (사고당시 농협에서는 숙직자용 부엌이 미설치 되어 숙직자 각자 저녁 식사를 해결함.) 하기 위해서 오토바이로 집으로 외출도중 40호선 국도상에서 상대방에서 오던차 트럭 전조등 불빛으로 인하여 앞에 가고 있는 경운기를 보지 못하고 경운기 뒤와 충돌 사고를 당함......
저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오른쪽 다리와 오른쪽 손이 심하게 다쳐......
오른쪽 손이 절단이....그러나 저는 용기를 잃지않고서 서울연대 및 서울대 병원에서 봉합수술 끝에 기적으로 살아나 지금도 서울대 병원 정형외과에서 입원 및 수술 치료 중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충남 공주시 탄천 농협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숙직자도 근무시간에 포함이 되는데......숙직자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근무지 이탈로 인하여 지금까지 산재 및 아무 보상도 못받고 실직을 하여 하루 하루 살기가 너무나도 어렵고, 많은 생계비와 병원비 때문에 걱정입니다.....
오른쪽 손 봉합 수술을 하고서 지금은 오른쪽 다리는 완괘되었는데......오른쪽 팔이 어께부터 손가락 까지 마비가되는 근육 이완과 신경 마비 중상을 입은 후 많은 병원비 지원과 생계비 로 인하여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 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공주시 탄천면 탄천농협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아무보상도 몾받고 실직을 하여 너무나도 억울하고 .....
그리고
계속해서 치료중인데.....
정말로 걱정입니다...
시골 가정 형편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 여러분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지금도 많은 병원비 비용과 생계비로 인하여 00은행과 00농협에 많은 빚을 갚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 주시고 따뜻한 소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