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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유튜브 방송 ----------------------------------
국민혁명으로 조국 감옥에 보내고 다음은 문재인이다. 및 화보 광화문에 100만이 모인 건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문재인 퇴출 혁명 조국사태로 드러난 운동권 친문진영 민낯은 위선, 뻔뻔함, 쌍스러움, 찌질함, 정의·공정 위장 애국진영 10월3일 문재인 퇴진 1000만 서명 100만모여 파면결의 10월25일 시민혁명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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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혁명이 시작 되었다 '검찰 개혁' 외치며 서초동에 모인 촛불 시위대는 문재인 독재의 상징이었다. 문재인 앞잡이 촛불세력들은 검찰이 무고한 국민에게 온갖 정치적 탄압을 일삼고 인권 보호 없는 극악무도한 집단으로 몰아부쳤다. 이들은 노란풍선을 들고 같은 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방석 깔고 앉아 여유와 사치스러운 행태로 조국에 찬가를 외쳤다. 촛불세력 구호는 '검찰 개혁'과 '조국 수호'였다. 비리온상 조국이 정의롭고 정직하고 깨끗하다니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그들에 게는 내편은 무조건 옳다는 것이다. 파련치하고 몰상식하고 뻔뻔스런 인간들이다.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임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이 자유가 상식을 벗어날 수는 없다 조국 전 법무장관이 퇴진을 위해 100만 시민이 광화문에 모인 문재인 파면 결의를 했고 25일에는 시민혁명 공약을 발표했다. 문재인이 반성 없이 오만한 독단 독주 독재에 빠져 자유를 제한하는 걸 두고 볼 수 없어 100만 시민이 였다. 선랑한 시민들은 문재인이 자기와 추종자들에게 무한한 자유를 허하면서 남의 자유를 짓밟는 위선에 분통이 터져서였다. 문재인은 자기편 30% 만을 위한 반족자리 대통령이 국민의 절반을 유령 취급하면서 무자비하게 자유 억압에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해서는 어디라도 나가야 한다. 자유로운 땅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우리 스스로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자유로운 인간으로 살기 위해, 광화문으로 모여든 것이다.
문재인이 문제다 문재인이 조국을 법무장관 지명 후 그의 실체에 많이 놀랐고 35일 장관직에서 물러나 사직서에 대통령사인을 한 지 22분 만에 서울대에 복직신청을 하고, 자신의 사직을 ‘영웅의 퇴장’처럼 묘사한 ‘조국 법무부 장관의 마지막 부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보고 놀랐을 것이다 조국의 정신세계는 수오지심과 사양지심 차원을 넘어 상식 수준과는 너무도 다른 특이한 의식구조를 가지고 있는 철면피의 모습이다 중요한 것은 조국사태를 통해 드러난 문재인과 조국 민낯이다. 위선, 뻔뻔함, 쌍스러움, 찌질함 정의·공정으로 위장 불의 부도덕 일삼는 막장 인생들이었다. 조국을 지지하고 나선 이해찬 이인영 홍익표 이재정 유시민 공지영 등등 운동권의 민낯을 드러내면서 여론이 등을 돌렸다. 법무부 인권국장, 검찰개혁추진단장을 겸직하고 있는 민변 출신 변호사 황희석은 "한나라당 X새끼들" "나경원은 기자회견장이 아니라 영장실질심사 법정" 새누리=신천지" "하는 게 새대가리당하고 비슷하네" 검사 상판대기 날려버리겠다? 막말을 일삼는 인간이었다. 유시민도 처참하게 밑천을 드러냈다. 그들은 연일 궤변의 신기록만 경신했을 뿐 아니라 부도덕하고 고루하고 찌질함만 드러냈다 유시민은 강남좌파 조국에 항상 열등감으로 살아오면서 ‘알릴레오’에서는 검사가 여기자를 좋아해서 피의사실을 술술 흘려줬다는 패널 발언이 나오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문재인은 이번에 좌파권력의 떡고물을 기대하며 살아온 조국 유시민 황희석 공지영의 수준을 봤을 것이다. 문정권에 붙어 기생하는 주사파운동권들은 민주화 투쟁 때는 몸을 사리다가 뒤늦게 민주투사로 자처해하면서 빨대를 들이대고 닥치는 대로 국민혈세를 빨아먹는 위선도 봤을 것이다. 문재인의 공정, 정의 등 진보의 가치는 언제든 내던질 수 있는 집단임이 드러났다. 가치연대가 아니라 이권연대, 이익연대에 불과함을 드러냈다. 그들은 대중의 분노에 불을 지펴 대중적 갈증과 분노를 기반으로 집권했지만 그 연장선상에서 만들어낸 정책들이 실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설 곳을 잃었다. 문재인세력은 정권 원활한 국정운영 보다는 장기집권 위한 핵심 지지 세력 결집이 중요했다.문재인은 임기 중반도 위기를 맞아 곤경에 처했다. 후계자로 고려했을 조국 유시민의 허상이 드러났다. 문재인은 조국사퇴 후 사죄는 않고 언론을 비판한 것을 보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 문재인은 조국이 잘못이아나라 언론에 의해 퇴출당했다고 보고 있다. 조국가족 범죄 집단은 반성이나 사죄할 의사가 없는 막장인생들이다. 문재인은 언론이 조국을 죄인 만들었다고 깊은 성찰과 개혁을 요구했다. 하지만 정말 성찰하고 반성해야 할 사람은 문재인이다. 문재인이 코드들을 계속 감살 경우 제2, 제3의 조국이 생길 것이다. 문재인 인생은 조국으로 인해 막장으로 가고 있다. 지금이 문쟁 퇴출의 적기다. 2019.10.26 관련기사 [朝鮮칼럼 The Column] 당신이 다시 광화문에 가야 하는 이유 [이기홍 칼럼]文, 확 안 바뀌면 제2, 제3 조국 나온다[터치! 코리아] 고집불통 대통령을 보는 고단함 LA서 본 조국 사임, “35일간 대한민국은 너무 아팠다!” [갤럽] 文대통령 지지율 39%…한달새 세번째 40% 깨졌다 [사설] 검사들 불러 직접 지시한 대통령, 이 모습 없애는 게 검찰 개혁 [사설] 또 한 명 운동권 은수미 성남시장 의 파렴치 위선
2019.10.25 태극기 집회화보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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