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직원교육사업 『새로운 케어기술』 4차 공부 모임

[홍채영(직원)]

2025년 직원교육사업 『새로운 케어기술』 4차 공부 모임

일시: 8월 29일 금요일, 10:00~12:00

장소: 월평빌라 3층 공부방

참석: 홍채영, 임명숙; 2명

내용: 『새로운 케어기술』 14장~17장 공부 후 나눔

17장 케어하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기

1. 케어 스트레스에 현명하게 대처한다. -무엇을 스트레스라 부르는가?

케어생활로 몸 상태가 나빠져서 두통과 어깨 결림, 수면장애, 피로, 요통과 변비 등을 ㅣ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불안과 초조 등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안정이 안 되어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①불안과 초조-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차를 마시는 등 오감을 자극해서 기분 전화을 꾀한다.

②숙면을 이루지 못한다.-목욕, 운동 등을 이용하여 기본 좋게 자고 기분 좋게 일어난다. 잠을 자는 시간보다 질이 중요하다.

③쉽게 피로하다.-피로는 그날로 풀어야 한다. 스트레칭이나 발마사지는 전신의 피로회복에 좋다.

④두통, 어깨 결림-가벼운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⑤요통과 변비-평소에 배나 등 근육을 단련한다. 요통을 박고 동시에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2.케어 스트레스 해결의 8가지 방볍

①가족을 끌어들인다.

②완벽을 바라면 안된다.

③자신을 칭찬한다.

④가끔 전문에게 맡긴다.

⑤내일로 미루는 것도 필요하다.

⑥혼자 끌어안고 있지않는다.

⑦희로애락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⑧케어는 일상의 부분이다.

3. 생체리듬을 찾는다.-체내 시계를 갖고 있다.

체온, 혈압, 호르몬 분비, 자율신경의 작용 등 체내의 여러 가지 기능이 일정한 갖고 변하는 것.

규칙적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루를 주기로 하는 수면시간, 취침시간, 식사시간 등이 일정한 아침, 낮, 저녁의 리듬.

깊은 수면, 불면 등은 케어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고민인데 체내 시계의 조정은 수면이 중요한 해결의 열쇠이다. 편안하게 잠을 자기위해서는 제시간에 일어나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홍채영(직원)]

14장 그 밖의 증상을 이해한다.
1) 관절 류미터즘의 진행 방식
① 자가 검진법
가. 자리에서 일어나, 가끔 관절이 1시간 이상 계속 뻣뻣하다.
나. 무릎, 손목, 손가락 등 3군데 관절 이상에 관절통과 부종
다. 무릎 팔꿈치의 관절통이나 후두부의 부종
라. 중수지절관절이나 손목관절의 좌우 대칭되는 관절염.
2) 관절 류머티즘과 생활케어-관절 류머티즘은 아침 질병으로 낮부터 활동한다.

15장 치매를 이해한다.
1) 치매케어의 목표- 문제 행동에서부터 접근해 나간다.
2) 치매는 왜 생기나
① 치매의 원인-일상생활의 장애
② 의학적 원인-알츠하이머병, 피크병 등

16장 문제 행동과 케어
1) 문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거친행동, 배회, 섬망등의 원인을 찾는다.
2) 생활속의 3가지 원인
① 몸의 이상
② 인간관계의 환경 변화
③ 계절의 변화

[홍채영(직원)]

17장 케어하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기
1) 케어 스트레스
가. 불안, 초조
나. 숙명을 이루지 못한다.
다. 쉽게 피로하다.
라. 어깨결림, 두통
마, 요통, 변비
2) 8가지 해결방법
①가족을 케어에 끌어들인다.
②완벽을 바라면 안된다.
③자신을 칭찬한다.
④가끔 전문에게 맡긴다.
⑤내일로 미루는 것도 필요하다.
⑥혼자 끌어안고 있지않는다.
⑦희로애락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⑧케어는 일상의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