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관계로 일찍부터 좌담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다망한 가운데의 개최이지만 모두가 기쁨과 결의가 넘치는 회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 ‘나의 벗에게 드린다’에 이어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원제의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2월 2일
자, ‘전통(傳統)의 2월’-.
많이 기원하고, 움직이며, 말하자!
더욱더, 단결제일(團結第一)로, 새로운 영광(榮光)의 역사(歷史)를 만들자!
※ 『수필(隨筆) 민중개가(民衆凱歌)의 대행진(大行進)』에서
〈촌철(寸鐵)〉
2024년 2월 2일
“창가(創價)의 운동은 사람들의 가치(價値)를 이끌어낸다.” 박사.
평화(平和)와 공생(共生)의 사회(社會) 창조(創造)를 향해 매진(邁進)
◇
“용기(勇氣) 있게 말하는 것이 자비(慈悲)에 통한다.” 도다(戶田) 선생님
벗의 행복(幸福)을 기원하며 불연(佛緣)을 확대(擴大)
◇
“다른 세대(世代)와의 교류(交流)는 자신을 재검토하는 호기(好機)로” 전문가
청년좌담회(靑年座談會)의 성공(成功)을 다함께
◇
아이를 안고 자전거를 운전하는 것은 교통위반(交通違反).
넘어지면 생명(生命)이 위험(危險)할 수도. 널리 호소(呼訴)를
◇
“공명(公明)은 작은 소리를 들어 과제(課題)를 해결하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당(黨)” 식자.
중망(衆望)에 부응(副應)하라
〈명자(名字)의 언(言)〉
50년, 100년 앞을 여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2024년 2월 2일
일본 출신의 미국SGI의 벗에게 본가의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이 있었던 것은 1996년 6월.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미국에 체류 중이었다. 행사의 운영임원이었던 그는 선생님이 바하마(Bahamas)를 경유(經由)해 쿠바로 출발하자 일본으로 귀국(貴國). 어머니의 마지막을 지켜보았다.
선생님은 쿠바 등을 방문한 후, 다시 미국으로. 어머니의 장례(葬儀)를 마치고 돌아온 그와 블루문을 바라보며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여러 행사가 순서를 기다리는 가운데 한 사람의 격려에 전혼(全魂, 심혈)을 쏟는 스승의 진심(眞心)이 그의 가슴을 물들였다.
그의 어머니가 입회(入會)한 것은 1952년. 소개자는 가마타지부(蒲田支部)의 벗이다. 서점을 운영하던 어머니는 세이쿄신문사(聖敎新聞社)에 서적을 구매하러 가기도 했다. 그때 이케다 선생님으로부터 위로의 말을 들었던 것이 생애(生涯)의 추억이 되었다.
어머니의 등을 보며 그는 신심(信心)을 배웠다. 어머니가 없으면, 이케다 선생님에 대해서 알 수도, 세계광포(世界廣布)를 맹세해 해외로 웅비(雄飛)할 일도 없었다. 스승과 함께, 학회(學會)와 함께 - 어머니가 관철한 신념(信念) 그대로, 그는 지금도 미국 광포(廣布)의 신전(伸展)에 힘쓰고 있다.
1952년의 한 부인과의 대화(對話)가, 세계광포의 인재(人材)를 키운 원류(源流)가 되었다. 이 사실은 지금의 격려도 또한 50년 후, 100년 후의 광포(廣布)의 미래를 연다, 라는 것을 가르친다. 전통(傳統)의 2월. 한풍(寒風)에 가슴을 펴고 자타 함께의 경애(境涯)를 크게 여는 역사를 새기고 싶다. (芯)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2月2日
さあ「伝統の二月」――。
大いに祈り、動き、語ろう!
いやまして団結第一で、新たな栄光の歴史を創ろう!
※『随筆 民衆凱歌の大行進』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2月2日
創価の運動は人々の価値を引き出す―博士。
平和と共生の社会創造へ邁進
◇
勇気をもって語ることが慈悲に通じる―戸田先生
友の幸福祈り仏縁を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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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う世代との交流は自分を見直す好機に―専門家
青年座談会の成功を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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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を抱っこしての自転車運転は交通違反。
転倒で命の危険も。呼びかけ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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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明は小さな声聴き課題を解決する唯一無二の党―識者。
衆望に応えゆけ
名字の言
50年、100年先を開く真心の語らいを
2024年2月2日
日本出身のアメリカSGIの友に実家の母が危篤との連絡があったのは、1996年6月。池田先生がアメリカ滞在中だった。行事運営の役員だった彼は、先生がバハマ経由でキューバへ発つと、日本に帰国。母の最期をみとった▼先生はキューバなどを訪問した後、再びアメリカへ。母の葬儀を終えて戻った彼と、ブルームーンを見ながら語らいの時間を持った。諸行事が控える中、一人の励ましに全精魂を注ぐ師の真心が、彼の胸に染みた▼彼の母が入会したのは52年。紹介者は蒲田支部の友である。書店を営んでいた母は、聖教新聞社に書籍を仕入れに行くこともあった。その時、池田先生から労いの言葉をかけられたことが生涯の思い出となった▼母の背中を見て、彼は信心を学んだ。母がいなければ、池田先生のことを知ることも、世界広布を誓って海外へ雄飛することもなかった。師と共に、学会と共に――母が貫いた信念のまま、彼は今もアメリカ広布の伸展に尽くしている▼52年の一婦人への対話が、世界広布の人材を育む源流となった。その事実は、今の励ましもまた50年後、100年後の広布の未来を開くことを教える。伝統の2月。寒風に胸張り、自他共の境涯を大きく開く歴史を刻みたい。(芯)
첫댓글 감사합니다
색있는글씨가 안보여요 ㅜ
번거로우시겠지만 화이트배경으로 봐 주십시오. 올리다보면 제가 흑백으로 변경하는 것을 자주 까먹습니다. ㅠㅠ
@MIDO(美道) 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