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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대나무 빗자루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54 24.05.11 21: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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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1 22:12

    첫댓글 효자시네! 참잘 사시는 아드님이네요! 속이시원합니다

  • 작성자 24.05.12 11:24

    청소하니 저도 마음이 시원합니다.

  • 효자시네요..

  • 작성자 24.05.12 11:24

    자식이 할일 하는것인데요..

  • 24.05.12 03:15

    부모님께서 요양원에서 옛집으로 나들이 나오시니 마중 준비하시는 아드님 집단장 하시는 마음이 참으로 고우십니다

  • 작성자 24.05.12 11:25

    아무래도 집이 어지러우면 마음도 편치 않으시죠.

  • 24.05.12 04:52

    어머님 오신는길
    새 빗자라루로
    깨끗이 청소하시는
    애틋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 지네요..

  • 작성자 24.05.12 11:26

    네^^
    좀더 깔끔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답니다.

  • 24.05.12 06:43

    부모님께서 요양원 외출
    옛집으로 오시나봐요
    오시는길 청소도 하시고
    착한아드님이십니다

  • 작성자 24.05.12 11:27

    자식들이 모두 모였답니다.
    청소하니 제 마음도 홀가분하더군요.

  • 24.05.12 06:52

    부모님이 모처럼 집으로 오시는 날..

    대문앞 길을 정갈하게 쓸고 마중을 하시는군요...

    고운마음..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5.12 16:24

    자식들이 하는 일인데요.
    이렇게라도 하면 좋아하실까 하고요.

  • 24.05.12 07:39

    집으로 가는 초입이 멋집니다
    전 어제 요양병원 댕겨왔어요
    엄마가 걷질 못해서요 부모님께서 외출가능하시다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12 16:25

    어머니 뵙고 오셨군요.
    자식들 마음은 언제나 건강하시는거죠.

  • 24.05.12 11:17

    저 대나무빗자루거 최고인거같아요^^

  • 작성자 24.05.12 16:26

    네^^ 대나무가 심겨져 있으니 요럴때 좋더군요.

  • 24.05.12 15:55

    효성이 지극하세요
    빗자루 만드신 솜씨도 있으시구요

  • 작성자 24.05.12 16:27

    감사합니다.
    빗자루는 아버지 따라쟁이입니다. ㅎㅎ

  • 24.05.12 20:21

    대나무 빗자루
    튼튼하게 잘 만드셨네요

  • 작성자 24.05.12 21:34

    옛생각 떠올리며 민들었답니다.^^

  • 24.05.12 22:30

    부모님 맞이하시는 정성이
    대단해 보이십니다
    좋은시간 되시길요♡

  • 작성자 24.05.12 22:37

    감사합니다.

  • 24.06.20 04:51


    삶을 아름답고 유익하게 가꾸는
    효도의 마음을 지니셨군요🤗

    즐겁게 보내는 나날 이어지세요 🫡

  • 작성자 24.06.20 04: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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