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1>
첫댓글 묵호등대는 동해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항로표지이자, 탁 트인 동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이다.
1963년 6월 첫 불빛을 밝힌 이래 동해안의 주요 등대 역할을 해왔다. 높이 26m의 원통형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으며, 해발고도 67m 지점에 위치한다.
등대 내부에 설치된 Spiral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동해 바다와 묵호항, 주변 해안선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등대 주변에는 야외 카페, 조형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1968)의 촬영지로도 유명해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등대 아래쪽 언덕을 따라 골목길 벽화와 옛 어촌 마을의 감성을 간직한 논골담길, 그리고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및 해랑전망대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등대 주변에 둘러볼 곳이 많음에도 다 못보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
첫댓글 묵호등대는 동해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항로표지이자, 탁 트인 동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이다.
1963년 6월 첫 불빛을 밝힌 이래 동해안의 주요 등대 역할을 해왔다. 높이 26m의 원통형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으며, 해발고도 67m 지점에 위치한다.
등대 내부에 설치된 Spiral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동해 바다와 묵호항, 주변 해안선을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등대 주변에는 야외 카페, 조형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1968)의 촬영지로도 유명해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등대 아래쪽 언덕을 따라 골목길 벽화와 옛 어촌 마을의 감성을 간직한 논골담길, 그리고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및 해랑전망대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등대 주변에 둘러볼 곳이 많음에도 다 못보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