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엄마 간이식하시고 오늘이 61일째세요
아직 간이식병동에 계시고 목에 호흡기, 콧줄 다 꼽고 계시긴하지만 점차 호전되가고 있어요 곧 콧줄 목줄 다음주나 그담주 중에 빼지 않을까싶고요.. 걷기운동도 되고 콧줄로 넣는 영양식 외에 입으로 요플레 스프 등 걸쭉한 것들 넘기기 시작하셨어요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천천히 하루하루 좋아지고 계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모릅니다 엄마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시는 간병인 선생님 덕도 큰것 같아요
지금 배액관 잠그는 연습을 세번째 시도 중에있어요
1,2번 시도했을때 간수치가 계속해서 올라 다시 잠궜던것 푸르고 이번에 또 잠근지 일주일 돼가는데요.. 간수치가 오늘 피검사 상으로 혈청 GOT 109 / 혈청 GPT 166 입니다
담즙이 다른 환자분들에 비해 엄마가 많은 편인가봐요.
코로나로 면회도 금지여서 집에서 수치만 보고 있는게 다이고 간호사실에 연락드려 궁금한것 여쭤보는데 그것도 전화상으론 개인정보 등... 이유로 잘 안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카페를 통해 궁금한것들을 여쭤볼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소변줄은 제거하고 물은 아직 콧줄로 드시고있는게 전부예요
하루 기저귀 11번 어제 제가 간병하면서보니 1팩정도 사용하는것 같아요 요산, 번수치 괜찮은지 여쭤봐요~~


첫댓글 크레아티닌은 정상으로 BUN, 요산수치 상승은 면역억제제 부작용일듯 싶네요.
저는 이식 초기에 요산, 칼륨, 혈당수치 상승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회복되었어요.
담즙배액관을 잠그니 간수치가 상승해서 풀렀다 잠궜다 시도 3번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