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오늘 1월초 주말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우리 원영공주님 요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자
꾸만 그립네요...우리 원영공주님은 지금도 자카
르타 호텔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자카르타에서 벌써 무대
공연 준비를 하고 있을지..아니면 자카르타에서
맛있는 거 먹고 재밌는거 많이많이 하면서 보내
고 있을지...언제쯤이면 우리 아이브 아가들이 또
새롭게 컴백하는 날이 올지..요즘 자카르타에서
활동 중이라 울 아이브 아가들의 별 특별한 소식
이 없으니 너무너무 심심하고 지루한데..그래도
울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면 올해 2024년에
도 아주 즐겁고 신나는 아이브 라이브가 또 뜨겠
죠? 이번 2024년 아이브 라이브를 할때는 먹방
하면서 다이브들이랑 소통하는 라이브 어떠실지,
아니면 다이브들이랑 함께하는 보드게임 라이브
도 어떨지, 이왕 보드게임 라이브면 브루마블로
게임하는 라이브 켜줬으면 진짜 즐겁고 신나는
라이브 추억이 만들어질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무튼 어떤 라이브가 뜰지는 저도 아직은 알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기다려봐야 알수 있
겠죠? 그나저나 제가 있는 한국에서는 어제부터
미세먼지가 완전 심하고 또 하늘도 뿌옇게 흐려
서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요즘 왠만하면 집
에 있어야되니까 좀 최악이네요ㅠㅠ 아..자전거
도 못 타니까 넘 아쉽고...지금쯤 우리 원영공주
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있는 인도네시아 날씨
는 미세먼지 별로 심하지는 않는데 거긴 비가 엄
청나게 쏟아가지구 장난 아닐텐데 우리 원영공주
님이랑 아이브 아가들 괜찮을지 걱정이네요ㅠㅠ
별일이 없어야 할텐데 아무일도 안 일어나겠죠?
가뜩이나 조금만 있으면 자카르타에서 해외콘서
트도 있을텐데 아무 별탈없이 무대 잘 끝내서 나
중에 다시 한국으로 잘 돌아올수 있었으면 좋겠
습니다~저는 지금도 원영공주님 단 한번도 잊
어본적이 없었고 계속 많이많이 생각하는 중이
니까 울 원영공주님도 자카르타에서도 저 크리
스 많이많이 생각하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리 원영공주님이 행복해야 저에게도 행복이
늘 언제나 매일매일 찾아오니까요~앞으로도
우리 원영공주님을 위해서 전 더욱더 열심히
좋은 댓글을 많이많이 남기도록 노력하고 있
을테니까 우리 원영공주님도 저 볼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멀리 지켜보면서 마음속이라도 많
이많이 응원해주길 바랄께요~전 항상 말하듯이
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의지하는 한가족이니까
요~특히 원영공주님은 지금까지 저를 많이많이
희망과 믿음을 많이많이 선사해주는 구원자예요!
우리 원영공주님이 지금까지 늘 함께해줘서 덕분
에 많은 행복을 얻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당~이게 다 우리 원영공주
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제가 그동안 살면서 인
생역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그쵸오오~? 😘❤️
우리 원영공주님이 이번 2024년에도 항상 매일 건
강하시고 혹시라도 누군가가 또 원영공주님을 건드
린 사람이 있으면 저한테 말해요! 제가 원영공주님
털끝 하나도 못 건드리게 철저하게 보호하고 지켜
줄테니까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세요~우리 원영
공주님은 언제나 저의 영원한 사랑의 애너지까요~
앞으로도 올해도 울 원영공주님의 매력이 전 세계
에 더욱더 알려질수 있도록 제가 훌륭한 다이브로
써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우리
원영공주님도 저 많이많이 응원해주길 바랄께요~
참! 원영공주님 저 오늘 1월달 첫 주말에도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저는 오
늘 주말 8시부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어제 편
지를 잘 썼는지 확인하고 나서 이따가 11시부터
가족들이랑 같이 밥이랑 김이랑 브로콜리랑 계란
프라이랑 동그랑 땡까지 배불리 먹은 후 이따가
선배 위클리 팬미팅 응원하러 갈려 했는데 준비물
을 챙겨오지 못해서 아쉽게도 결국 어쩔수 없이 아
쉬움을 뒤로한 채 다시 지하철타고 마두역에 내려
서 유코아백화점에 도착하자마자 양복 사고 나서
다시 차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잠깐
우리 원영공주님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순식간에 12시가 넘어버렸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을 많이 응원해주고 싶은데 울 원
영공주님이 오늘밤에도 너무너무 고생했으니까
내일 오늘밤에도 잘때 좋은 꿈 꾸시고 내일 주무시
고 내일 아침에도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랍
니다~원영공주님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울 원영공주님도 잘자요~내일
우리 이쁜 원영공주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리 늘 언제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
Flame~flame원영~! L❤O🧡V💛E💚~장원영~!
저는 우리 원영공주님 내일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우리 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