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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Hood (유니버셜) 2010.5.14 개봉예정(미)
감독: Ridley Scott
각본: Brian Helgeland (screenplay)
출연: Russell Crowe, Cate Blanchett, William Hurt, Mark Strong,
글래디에이터 Gladiator,2000 (북미수익:$187m / 해외수익:$269m)의 콤비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가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2007 (북미수익:$130m / 해외수익:$136m)이후 2년 만에 다시 콤비를 결성, 2010년 박스오피스를 뒤흔들기 위한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07년부터 유니버셜 픽쳐스에서 Nottingham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러셀 크로우가 연기하는 로빈 후드의 이야기라서 이미 제작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던 작품.
초기 시나리오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맘에 안들어서 계속 수정에 수정을 거쳐서 거의 시나리오 수정 작업만 1년 이상을 들였던 작품. 그래서 좀 더 영웅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로빈 후드 이야기와 캐릭터로 만들어 제목도 로빈 후드로 바꾸게 되었다.
예고편만 보아도 1991년에 만든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말랑한 의적 이야기 로빈 훗 Robin Hood: Prince of Thieves,1991 (북미수익:$165m / 해외수익:$225m)과는 무지하게 다른 비장미와 카리스마가 철철흘러 넘친다. 오히려 멜 깁슨 주연의 브레이브 하트 Braveheart,1995 (북미수익:$75m / 해외수익:$134m)와 비슷한 분위기. 게다가 여자 주인공으로는 케이트 블란쳇이 합류하면서 새로운 로빈 후드는 그 어떤 영화보다도 무게감이 출중한 작품을 변모했다.

러셀 크로우의 저 눈빛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하지 아니한가? |
첫댓글 어릴적부터 로빈후드에 대한 저의 이미지는 좀 젊은 청년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러셀크로우의 저 모습은 로빈 후드보다는 차라리 빌헬름텔에 더 가까운거 같네요;
그러게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러셀 크로우와 에드 해리스, 알파치노를 꼽는데, 그 중 한 명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라는 것만으로 꼭 보고 싶네요
주인공으로 올란도 블룸이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준 궁수 포스 정도면 여심 잡고 간지도 잡고 흥행도 잡지 않을런지.. 쿨럭;
리들리 스콧의 영화이고 러셀크로우니 레골라스보다 막시무스에 가까울거 같아요 전 이 영화를 글래디에이터2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예고보면서 물에서 올라올때 막시무스아니야! 이랬었는데.. ㅋㅋ
이게 로빈훗?!
제일 좋아하는 감독과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다시한번 뭉쳤군요. 리들리스캇이 이젠 나이가 많아 예전만 못하긴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오히려 아바타보다 더 하네요... 무조건 개봉 첫날 극장으로 ㄱㄱ
막시무스 스타일의 리얼한 로빈훗이 나올것 같네요 ㅎ 실제로도 비극적으로 배신당해서 죽음을 맞이한 로빈훗 기대되는 영화네요.
왜 글레디에이터가;;
일단 남자의 로빈훗이 기대되는군요;;;;감독 배우 모두;;
007 본드 역할에 다니엘 크레이그 캐스팅되었을 때보다 더 신선하네요. ^^ 예전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로빈훗보다 나을 것 같은 느낌 (코스트너가 로빈훗 역할에 잘 어울리긴 했는데, 영화는...진짜 꽝이었죠..)
OST 만 엄청 들었었네요^^;;
글쵸..LOOK IN TO MY EYES ~~~I DO IT FOR YOU~~ㅋㅋ
전 어렸을적에, 피터팬과 로빈훗을 같이 읽어서 지금까지도 둘의 이미지가 겹칩니다..ㅋㅋ 로빈훗이 녹색옷에 이상한 모자/신발 신고 활쏘는 모습..ㅋㅋ
궁금한게 로빈 훗은 실존 인물인가요? 우리나라로 치면 임꺽정 정도??
로빈훗이 로마사람이던가..쿨럭
사과를 눈으로 뚫을듯한 포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