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요즘 우선 계란판시공을 시작했답니다.
밑에 가게 에서 일주일에 4판씩
그리고 제가 점심 먹는 식당에서.. 사장님께서 모으셨다가. 왕창 왕창 주시고해서
우선 거희 두면은 끝났는데
이 방에 가구가 없어서.. 방울림이 괭장히 강했는데. . 정말 환상적으로 방울림을 잡아 버렸습니다 .
우선 뭐 큰효과는 없지만.. 옆집 벽사이로 차음이 효과적이라는 것 .. 뭐 믿거나 말거나이긴 합니다만.



ㅋㅋ 그리고 요번에 헤드폰 산 놈하고 가족사진 한번찍었습니다.
처음에 듣고 돈은 아까운 제품이고.. ㅇAKG 승리하였는데..
그냥 보컬 녹음시 지금 키우는 아이 씌우고 그냥 모니터링 해줘야겠다고 구입했는데
번가라 들으면서 모니터링하니 효과가 좋더라구요
자꾸들어서 제 귀가 마쳐진듯 ㅋㅋㅋ


그리고 저 한번도 날려보지 못한 RC 헬기는 정말 책상에 놓을 자리가 없어서
벽에다 확 걸어 버렸습니다. 올해는 꼭 날려 봐야하긴 하겠내요 ㅋㅋ 위에 사진 헬기 밑에 우선
보시면 센스 펜3 놀고 있죠 밑에 잼있는 노트북을 소개합니다. 최소용 데스크탑이 되어 버렸죠.. ㅋㅋ
선이 복잡해서 꺼집어내질 못해서 아쉽고.. 이거 고치고 만들때 .. 사진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귀찬으즘이.. ㅋㅋ

자~~~ 이 노트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은 완전 데스크탑처럽 변해 버린 저 노트북은
제가 작업 컴퓨터로 인터넷 하지 않으려고. 펜3리 삼성센스를 쓰고 있다가
우리 회사에 법인장님 께서 쓰시던 펜4 노트북이 그래도 업해서 CPU 도 1.7 엘 렘 512
고장나서 여기 러시아 현지인에게 마꼈는데. 이놈이 그냥 모니터 박살.. 컴 박살. 내고 ... (술꾼이라..)
법인장님 하드만 빼서 가져가시고 저는 제 센스 펜3를 한번 업그레이드 해보려고 집에 부서진 노트북을 가져온결과

ㅋㅋ .. 지금 펜 3리는 그냥 쉬고 있고요 ..저위에 알씨 헬기 밑에있는 사진 처럼요 ㅋㅋㅋ
시디로 분리 스피커 분리.. 지문뭐시기 분리.. 오로지 하드렘 CPU 메인보드 이렇게 해서..
모니터는 완전 박살난것을 투명 아크릴로 짜서 구멍을 내서 본체랑 선이 짧아서 높이를 마추기 위해
제단하고 붙여 구멍을 내서 저렇게 고정해서
지금은 인터넷하고 메신저 켜놓는 컴퓨터로 사용하고 있고요
보컬 녹음시 . 가사 띄어놓고 작업한답니다.
그냥 제가 필요없는거 분리하고 해서 확 고쳐 버렸더니. 소리도 안나고 깨끗하게(미관상.. 저게 ㅋㅋ 뭔가 할지 모르지만..
조만간 모니터 한국서 오면 완전데스크탑으로 이쁘게 포장해서 팔아버릴 것입니다. ㅋㅋㅋ
ㅋㅋ 오렌만에..
사진일기 였습니다.

빛의소리였슴다~~ 모르시는 분도 댓글 달아서 좀더 가까워져요 ^^]
첫댓글 와우... 요요!! 멋있네여...
ㅋㅋ 그런가요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광일 계란판 붙이느나고 고생좀 했겠다. 당분간은 환기를 잘 시켜야겠네,,,,,,,,, 닭똥 냄새 ............^^
ㅋㅋ 생각보단 많이 나지 않더라요.. ㅋㅋ 워낙 건조한 나라라.. 한번에 붙인게 아니라 별루 힘든건 못느꼈답니다.
공사 멋집니다ㅎㅎㅎ더 멋진 작업공간 사진을 기대해두 되겠죠??^^
ㅋㅋ ㅎㅎ 그런가요 ^^ 감사합니다. 어떻게 컴퓨터 펜소리 잡는게 문제가 하나 남았습니다. 기대해주셔요 ^^
와우~~~~~~~~~~~제 연습실의 업그레이드 형을 보는 기분이네요 ^^ 마이크 콘덴서 쓰시는거 같은데 보컬 녹음 하실때 팁좀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 큐베이스 상에서 어떤 vst를 걸어 쓰시는지 녹음하실때 고음부나 클라이막스 부에 피크 뜨는 것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등등 ... 정말 여건만 된다면 카작으로 한번 뵈러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잘봤습니다 ^^
ㅋㅋ 계란판.. ㅋㅋ 그래도 예전보다 애들 밖에서 뛰고 그러면 잘 안들려요 ㅋㅋ 쬐금의 효과가 있어요 .. 우선 방에 울림이 너무 만은것이 잡으니 한결 녹음하기 편하게 되었구요... .. 저는 vst는 큐베장착되어 있는 리버브와.. 어디제품이라 아무튼 레미터 하나를 더걸어서 쓰는데요(요건 얼마전부터) 저는 딴거 업구 따로 믹서를 통해 이큐를 만져 녹음하기에 .. 우선 제 귀에 마음에 들게 이큐만지고.. 피크는 우선 소리를 질러 피크가 넘지 않는 볼륨을 조절하고.. 녹음후 작다 싶으면 겐으로 볼륨을 키운답니다. 저는 그냥 경험상.. 최대한 가까이 마이크와 녹음하는데요 .. 입술 움직이는 소리에 매력을 느껴서요 ㅋㅋㅋ
그런데 가까이서 노래하면 좋은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우선 떨어져 노래하면 목소리가 가벼워지고.. 공간음과 같이 너무 들어가 .. 작업환경에 역효과가 나는 느낌이랄까요 .. ㅋㅋ 아무튼 제 방법입니다. ㅋㅋ 그런데 이런거 카작에 와서 보면 비행기값 분명 아까우실꺼예요 ^^ㅋㅋ 축복합니다.
우오아... 부러워요 ㅠ 전 언제쯤 제 작업실을 ㅠ
^^ 시간이 가면서 점점 늘어난거예요 ^^ 7년 넘게 걸렸으니까요 ^^ 음악을 하다보면 차근 차근 늘어나심을 축복합니다. ^^
오랜만이네요..잘 지내시나요?녹음실 정말 최고예요..^^
감사해요 ^^ 잘지냅니다. ^^
역시 멋지시네요. ㅋ 계란판, 흡음에는 상당히 도움이 될꺼에요. ㅋ 그러나.. 벽넘어에서는 이전이랑 비슷할꺼라는거.. ^^;; 어쨌건 점점더 좋아져보이네요! ^^
^^ ㅋㅋ 감사합니다. 우선 다른건 몰라도 울리는 음은 아주 깨끗하게 잡았답니다. 옆집음 제 마음만이 안심만 ㅋㅋ ..그래도 자신감이 생겨 소리질러 노래 한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방음 부스를 위한 비전만이 앞서고 있답니다. ㅋㅋ^^ 축복합니다.
오호..... 멋있게 변했네요. 부럽다... 마스터 건반과 가끔 손악기로만 작업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환경이군요.... 부럽습니다. 열심히 고생하셔서 작업실을 업그레이드 시켰으니 음악도 업그레이드가 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실력이 John Ro Myung 님께서는 가지고 계시니까요 ㅋㅋ 그러니까요 음악이 업그레이드 되어야하는데 ^^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할려구 요즘 힘들게 살고 있답니다.
부럽습니다.^^; 사실 장비보다 음악실력과 감성이 부럽습니다.-,-;;;;;
아이고 . 음악실력은 빵점인데.. ^^ 멋진댓글이 되어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멋진 작업공간, 장비들... 그리고 음악에 대한 열정... 최고의 음악인이될 모든 조건을 갖추신 빛의소리님!!! 완전 부러워요ㅠㅠ
이제 최고의 음악인이 되기를 가기만 하면 ^^ ㅋㅋ 기대되고 있는데.. 열심히가 안되내요 ........부럽기는요.. ㅋㅋ 미디오케스트라의 실력이 부러울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