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 전도사, 포승줄 묶여 "와하하하"...전광훈 손절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경찰에 구속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 씨가 돌연 큰 소리로 웃어 눈길을 끌었다.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폭력 집단난동 사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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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하하하!!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그런 게 덤이잖소신념을 헛 짚으면 그런거지혼돈과 불확실한 세상에서 누가 옳은지, 그른지 아리송할 때가 많다..와하하하가 처량하게 들리네.
첫댓글 와하하하!!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덤이잖소
신념을 헛 짚으면 그런거지
혼돈과 불확실한 세상에서 누가 옳은지, 그른지 아리송할 때가 많다.
.와하하하가 처량하게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