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권으로 전 세계를 장악한 사람이 로스차일드죠.
요즘은 록펠러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지만 적어도 1973년까진 원탑이었습니다.
로스차일드가는 유대인입니다. 엄밀한 말하면 카자리안 유대인이죠.
카자리안 유대인의 기원은 중앙아시아입니다. 중앙아시아를 거쳐 동유럽에 오랜 기간 거주하다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을 장악한 후 초거대 금융자본으로 거듭났죠.
홀리 마운틴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오컬트 영화 매니아라면 안 본 사람이 없다는 바로 그 영화죠.
영화 초반에 뭔가 에소테릭한 공간에서 주인공 남자가 나오는데 검은 옷에 갓을 쓰고 있습니다.
저 남자는 깨달은 자 입니다. 오랜 기간 오컬트 수행을 통해 만물의 섭리를 간파한 것이죠.
그 반대 편에 존재하는 또 다른 자가 나옵니다. 이 사람은 흰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 또한 깨달은 자입니다. 흰 옷에 흰 갓을 쓰고 있죠.
1973년도 영화임에도 매우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홀리 마운틴은 구르지예프의 여러 저서를 참고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구르지예프는 이런 얘기를 했었죠.
"현재의 이라크 지역에서 최초의 문명이 탄생했고 그 후손들은 동쪽과 서쪽으로 갔다. 동양의 한국과 일본, 서양에 정착한 유대인은 뿌리가 같다."
유대인은 검은 옷의 민족, 한국인은 백의 민족이죠.
동 서양 어디에서도 줄창 검은옷과 흰옷만을 입는 문화를 가진 나라는 유대인과 한국인 뿐이라고 합니다.
수메르어와 히브리어는 유사한 점이 매우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재미있는 건 수메르어와 한국어도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이죠.
한국어 길은 수메르어로도 길입니다. 사발은 자발, 썰다는 설, 아비는 아비, 아빠는 아빠, 젓가락은 쳐콰알, 마을은 모을, 내기는 나키, 바람은 바라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단어가 같습니다.
이 외에도 유대인과 한국인 모두 제사를 중요시 여기죠. 동물 머리 잘라서 제사상에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장자를 중시하는 풍습, 부모 공경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매우 유사합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약아빠진 민족으로 유대인이 거론되었으나 언제 부터인가 한국인도 유대인에 못지 않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가가 금권으로 세계를 장악했다면 한국의 슈퍼 개미들은 초단타로 한국 금융시장을 집어삼켰습니다.
오죽하면 이명박 정부 시절 한국의 단타꾼 때문에 거대 큰손들 다 빠져나간다고 하소연 했었죠.
전 세계에서 게임을 제일 잘하는 민족도 한국인입니다.
어려서 부터 고스톱으로 단련된 사람들이 포커 게임 시장에서도 대단한 성적을 거두고 있죠.
전 세계에서 무당이 제일 많은 나라도 한국입니다. 이스라엘에는 카발리스트가 있죠. 카발리스트는 엄밀히 말하면 무당과는 성격이 좀 다른데 초자연적인 것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흡사합니다.
카발리스트들은 한국의 무당을 서양의 위카 수준으로 취급하지만 개인적 생각으로 한국의 무당의 수준이 위카보다는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과거는 귀신 같이 맞춰내기 때문이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일본이 서양 문물을 흡수하면서 "일유동조론"을 얘기했었죠. 일본인과 유대인은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죠. 일본은 만주벌판에 유대인 정착촌을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만주에 일본인과 조선인을 대거 이주시킨 다음 유대인을 유치하려 했었다죠.
첫댓글 어느 부분이 세련되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부 주장에 의하면 로스차일드는 서방담당..
록펠러는 동아시아 담당..
이렇게 분할해서 간섭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록펠러가 전두환도 만나고요...
사진 캡처횄네요...
https://naver.me/GXAwDvSO